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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들

살인자의 건강법 外

살인자의 건강법 外

살인자의 건강법 外
살인자의 건강법

프랑스 르네 팔레 문학상 수상작. 노벨문학상 수상자지만 걸어다닐 수조차 없이 뚱뚱한 노작가와 그를 인터뷰하는 기자가 주인공. 진실과 거짓을 모두 지니고 있는 양면적인 작가는 문학의 상징이다. 다섯 차례의 문답식 인터뷰는 끝까지 긴장감을 잃지 않게 한다.

아멜리 노통 지음/ 김민정 옮김/ 문학세계사 펴냄/ 260쪽/ 8200원

미국의 세계 제패 전략

미국 요크대학 교수이자 진보적 사회운동가인 저자가 부시 정부의 일방주의적 선제공격론 등 신보수주의자들의 전략을 분석한다. 저자는 신보수주의자들이 테러리즘을 없애기 위해서라기보다 잠재적 경쟁자들을 협박하고 벌주기 위해 군사력을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지음/ 김용욱 옮김/ 책갈피 펴냄/ 224쪽/ 9000원

밥상이 의사다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체질에 맞는 밥상’을 연구하는 한국섭생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2만여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든 ‘생태적 밥상론’. 저자는 고단백질 고영양소 중심의 밥상보다 우주와 자연의 생태가 어우러진 밥상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생태적 밥상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허봉수 지음/ 책장 펴냄/ 248쪽/ 9800원

나무처럼 산처럼2

저자가 타계하기 직전에 썼던 글들을 모았다. 잘못된 말, 잘못된 먹을거리, 잘못된 교육에 대한 잔잔한 사색의 글들이 이어진다. 특히 프랑스 배우의 ‘망언’으로 촉발된 ‘개고기 논쟁’에 대한 진지한 탐색이 흥미롭다. 저자는 짐승과도 마음을 주고받는 아이들의 눈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오덕 지음/ 산처럼 펴냄/ 200쪽/ 8000원

내일로 희망을 나르는 사람들

구로동 재개발 예정지에 살면서 공부방 친구들과 서로 아끼고 나누는 삶을 살고 있는 아이들, 하루 한 끼의 도시락으로 연명하는 독거노인들, 오해와 차별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조선족 동포들 등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삶에서 희망을 길어올리고 있다.

박수정 지음/ 이학사 펴냄/ 303쪽/ 9800원

동학1-수운의 삶과 생각

어려서 동학에 귀의한 저자가 신앙에 의한 전승에 만족하지 않고 문헌조사, 구전채집, 현지답사 등을 통해 창시자 최수운의 삶과 생각의 흔적을 따라간다. 저자에 따르면 동학은 초감성계를 부정하고 이 세상만이 진실이라고 믿기 때문에 내일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모든 시점을 맞추고 있다.

표영삼 지음/ 통나무 펴냄/ 400쪽/ 1만5000원Tips‘음식디미방’(飮食知味方)



주간동아 441호 (p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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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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