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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윤석열, 정치 입문 255일 만에 별의 순간 잡다

검찰총장에서 제1야당 대선 후보, 대통령 당선인 되기까지

  • 한여진 기자 119hotdog@donga.com

[화보] 윤석열, 정치 입문 255일 만에 별의 순간 잡다

윤석열 20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 [뉴스1]

윤석열 20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 [뉴스1]

‘윤석열’ 하면 제일 먼저 떠오는 말은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이다. 특수통 검사로 승승장구할 당시 윤 당선인이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특별수사팀장을 맡아 사건을 축소하려는 상부에 맞서 이른바 ‘항명 파동’을 일으켰을 때 한 말이다. 이후 윤 당선인은 “검사가 수사권을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인가”(2016년 12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 “흔들어대도 몸무게가 100㎏이라 안 흔들린다”(2020년 4월, 여권의 윤석열 흔들기 논란에 맞서) 등 적시적소에 통쾌한 언변으로 국민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6월 29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후부터 3월 10일 20대 대통령에 당선하기까지 255일간의 순간들을 모았다.

2021년 11월 5일
[뉴스1]

[뉴스1]

“정권교체의 무거운 사명감 느낀다.”
국민의힘 제2차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에 최종 선출돼 정치 입문 4개월 만에 제1야당 대선 후보가 된 윤 당선인. 그는 이날 “정권교체 대의 앞에 분열할 자유도 없다”며 “국민의 뜨거운 열망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우리 모두는 국민과 역사 앞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년 11월 10일
[뉴스1]

[뉴스1]

“오월 정신 반듯이”
윤 당선인은 지난해 11월 10일 국립5·18민주묘지 추모탑에 분향하려다 시민단체 항의에 막혀 추모탑 입구에서 발걸음을 옮겼다. 그는 방명록에 “민주와 인권의 오월 정신 반듯이 세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2021년 12월 3일
[뉴스1]

[뉴스1]

“잘 쉬셨냐.”
‘당대표 패싱’ 논란으로 잠행 중이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왼쪽)를 울산 한 음식점에서 만난 윤 당선인. 그는 이 대표에게 악수를 청한 뒤 “잘 쉬셨냐”라고 웃으며 물었고, 이 대표는 “잘 쉬긴요, 고행했지”라고 답하며 갈등을 봉합하고 화해했다.

2021년 12월 3일
[뉴스1]

[뉴스1]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직 수락”
윤 당선인이 울산에서 이준석 대표와 회동한 직후 “지금 막 김종인 박사가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한 식당에서 만난 윤 당선인(오른쪽)과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2022년 2월 3일
[뉴스1]

[뉴스1]

“대장동 알면서도 한 것이냐.”
2월 3일 대선 후보 간 첫 법정 TV토론에서 윤 당선인이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선 후보를 “알면서도 천문학적 이익을 내게 한 것이냐, 아니면 무능해서 몰랐던 것이냐”며 거세게 비판했다.

2월 12일
[뉴스1]

[뉴스1]

“정치 보복할 생각 없다.”
전라선 ‘윤석열차’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나는 정치 보복을 할 생각이 없고, 정치 보복을 하면 나도 못 산다”며 ‘적폐청산’ 발언을 해명한 윤 당선인.

2월 15일
[뉴스1]

[뉴스1]

“기호 2번 윤석열입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월 15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윤 당선인.

3월 3일
[뉴스1]

[뉴스1]

“안철수 후보의 뜻을 받아 반드시 승리.”
윤 당선인(왼쪽)과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선 후보가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공동 기자회견을 가진 뒤 악수하고 있다.

3월 7일
[뉴스1]

[뉴스1]

“머슴이 주인 행세하고 주인 무시”
경기 시흥시 삼미시장에서 정권교체 염원을 담은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윤 당선인. 이날 경기 평택시 유세에서는 “머슴이 주인 행세하고 주인 무시하니까  지난 5년 동안 민주주의가  사라진 것”이라며 목청을 높였다.

3월 10일
[뉴스1]

[뉴스1]

“밤이 아주 길었다… 위대한 국민의 승리”
윤 당선인(앞줄 가운데)은 3월 10일 새벽 대선 승리가 확정되자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당 개표 상황실을 찾아 “위대한 국민의 승리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주간동아 1330호 (p8~10)

한여진 기자 119hotd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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