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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비평

이명박의 사람들 초심 잃지 말길 外

이명박의 사람들 초심 잃지 말길 外

이명박의 사람들 초심 잃지 말길 外
이명박의 사람들 초심 잃지 말길 커버스토리 ‘이명박 시대 파워엘리트 150’을 흥미롭게 읽었다. 150명의 면면을 살펴보니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오랫동안 동고동락한 사람도 있고, 선거 과정에서 합류해 공헌한 사람도 있다. 앞으로 논공행상과 능력에 따라 자리가 주어지겠지만, 이들 모두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역대 정권을 보면, 대통령의 측근들이 스캔들에 연루돼 망신을 당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중요한 자리에 있다 보면 수많은 청탁과 유혹이 있게 마련이지만, 이를 이겨내고 소신을 지키는 것이 자신과 대통령의 명예를 지키는 일이다. 이들은 지금쯤 정부 요직에 들어선다는 기대감에 들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국가 경영에 대한 부담과 책임감도 반드시 느껴야 한다.

박민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태안 살리는 데 힘 모아야 ‘절망의 기름 갯벌, 생명과 희망 닦아요’를 가슴 아프게 읽었다. 기름에 뒤덮인 바다 사진을 통해 기름 유출사고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기름 유출사고가 난 지 벌써 20일. 23만명의 자원봉사자가 다녀갔지만 아직도 바다는 기름 범벅이다. 이번 기사는 기자가 자원봉사자들의 일과를 체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했다. 특히 “일본에선 30만명이 몰려가 2개월 만에 푸른 바다를 되찾았대요. 일본을 이겨야 해요”라고 말한 고3 최금진 양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다. 또한 이들의 인터뷰를 통해 망가진 자연을 되살리고자 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열기를 느꼈다. 모두가 역한 기름 냄새를 참아가며 부직포로 기름을 닦는 모습에 감동했다. 2008년에도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이어져 서해에 다시 생명이 깃들길 희망해본다. 온 국민이 태안을 살리는 데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김혜진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7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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