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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507호

조류독감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 세워라 外

조류독감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 세워라 外

조류독감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 세워라 外
조류독감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 세워라 21세기 흑사병 조류독감 공포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일부 국가를 시작으로 조류독감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며칠 전 태국에서는 닭을 취급하던 남자가 조류독감에 걸려 사망했다. 철새가 대륙 간에 조류독감을 전파시키는 주범으로 지목됐다. 문제는 인간의 노력으로 막을 수 없다는 데 있다. 최악의 상황이지만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직접 전파되기 쉬운 형태로 변이돼 세계적인 유행을 일으킨다면 걷잡을 수 없는 피해가 우려된다. 독감 경고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도 결코 안전지대가 아니다. 철저한 방역은 물론 치료제와 병상 확보 등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윤성훈/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

정체불명의 말 그만 씁시다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는 정체불명의 말들이 통용되고 있다. 그 말들이 어른들에게는 마치 암호처럼 들린다. 헐, 열공, 불폄, 도촬, 즐팅 등 단어만으로는 무슨 뜻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그러나 10, 20대들은 이런 말들을 자연스럽게 쓴다. 우리의 소중한 말을 파괴하는 말장난 행위에 불과하다. 이러다가는 수십 년이 지난 뒤 이런 정체불명의 말이 표준어로 자리 잡을는지도 모른다. 학교와 가정에서 언어 지도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으면 좋겠다. 이지용/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3동

우리도 지진 대비해야 ‘지진의 땅, 통곡하는 카슈미르’를 읽고 우리도 지진 대비책을 서둘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파키스탄의 카슈미르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4만명에 가까운 사망자와 수만명의 부상자 등 엄청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도 사고지만 매몰된 사람들을 구조할 장비도, 능력도 없다는 파키스탄 당국자의 말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한다. 그나마 세계 각국이 구호와 지원에 나서고 있어 다행이다. 우리나라도 과거 터키 지진과 남아시아 지진해일, 파키스탄 지진 피해 때 지원을 했는데 이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지진에 대비한 국민들의 훈련이 필요하다. 아무런 대비도 없다가 천재(天災)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지고 짓밟혀서는 안 될 일이다.박옥희/ 부산시 사하구 신평2동

美산업 과연 좋은 것인가 특집 ‘미를 위한 산업혁명’을 읽었다. 일반인들과 동떨어진 이야기에 너무 낯설었다. 사람들이 몸매를 가꾸기 위해 그렇게 많은 돈을 쓰고 있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힘은 덜 들이고, 돈은 많이 쓰는’ 그들 방식에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서민들 중에는 병원비 몇만 원을 아끼려고 끙끙 앓으며 지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잘 먹어서 찐 살을 엄청난 돈을 들여서 뺀다니 세상이 너무도 불공평한 것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 부유층은 각성해야 한다. 돈 자랑은 제발 그만 했으면 좋겠다.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장현석/ 울산시 남구 무거1동





주간동아 2005.11.01 508호 (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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