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해양경찰청 부두에 도착했습니다.
차가운 대피소 바닥에 앉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주민들의 얼굴에서
불안과 피곤이 묻어납니다. 전쟁 피란민이 따로 없습니다.
쑥대밭이 된 고향을 뒤로하고 떠난 이들의 가슴에도
포탄이 떨어진 자리만큼이나 큰 구멍이 뚫렸습니다.
지옥의 연평도 엑소더스
사진·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글·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입력2010-11-26 17:19:00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 1600원을 바라보고 있다. 시장에서는 위기론이 고개를 든다. 환율이 이 정도까지 올랐던 순간은 대개 한국 경제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와 겹쳤기 때문이다. 실제로 원/달러 환율이 처음 1500원을 넘…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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