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 잔디공원에는 아직 그늘막 설치가 허용되지 않아 시민들은 주로 돗자리와 캠핑용 의자를 갖다놓고 봄날 소풍을 즐겼다.

휴식을 취하는 자전거 라이더들.

한강시민공원 편의점이 모처럼 이용객들로 붐볐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산책하는 가족.

한강의 최고 간식인 ‘끓인 라면’을 들고 가는 부자.
한강에서 실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사진·글 홍중식 기자
free7402@donga.com
입력2020-03-23 14:37:56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 잔디공원에는 아직 그늘막 설치가 허용되지 않아 시민들은 주로 돗자리와 캠핑용 의자를 갖다놓고 봄날 소풍을 즐겼다.
휴식을 취하는 자전거 라이더들.
한강시민공원 편의점이 모처럼 이용객들로 붐볐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산책하는 가족.
한강의 최고 간식인 ‘끓인 라면’을 들고 가는 부자.
영국 보수당은 1997년 이후 연달아 3차례 총선에서 패배하자 2005년 당시 39세인 하원의원 데이비드 캐머런을 대표로 내세웠다. 캐머런 대표는 2010년 총선에서 승리를 이뤄냈다. 영국 역사상 200년 만에 가장 젊은 총리가 된…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김재준 국민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김지현 테크라이터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