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 잔디공원에는 아직 그늘막 설치가 허용되지 않아 시민들은 주로 돗자리와 캠핑용 의자를 갖다놓고 봄날 소풍을 즐겼다.](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e/78/48/60/5e7848601bb3d2738de6.jpg)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 잔디공원에는 아직 그늘막 설치가 허용되지 않아 시민들은 주로 돗자리와 캠핑용 의자를 갖다놓고 봄날 소풍을 즐겼다.
![휴식을 취하는 자전거 라이더들.](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e/78/48/60/5e7848600ff7d2738de6.jpg)
휴식을 취하는 자전거 라이더들.
![한강시민공원 편의점이 모처럼 이용객들로 붐볐다.](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e/78/48/60/5e7848601065d2738de6.jpg)
한강시민공원 편의점이 모처럼 이용객들로 붐볐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산책하는 가족.](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e/78/48/60/5e7848601da7d2738de6.jpg)
마스크를 착용하고 산책하는 가족.
![한강의 최고 간식인 ‘끓인 라면’을 들고 가는 부자.](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e/78/48/60/5e7848601d61d2738de6.jpg)
한강의 최고 간식인 ‘끓인 라면’을 들고 가는 부자.
한강에서 실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사진·글 홍중식 기자 free7402@donga.com
입력2020-03-23 14:37:56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 잔디공원에는 아직 그늘막 설치가 허용되지 않아 시민들은 주로 돗자리와 캠핑용 의자를 갖다놓고 봄날 소풍을 즐겼다.
휴식을 취하는 자전거 라이더들.
한강시민공원 편의점이 모처럼 이용객들로 붐볐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산책하는 가족.
한강의 최고 간식인 ‘끓인 라면’을 들고 가는 부자.
7월 넷째 주(7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외국인투자자가 조선株를 대거 순매수했다. 슈퍼 사이클 진입, ‘트럼프 수혜주’ 분류 등 호재를 맞은 조선주에 대한 선호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외국인은 이 기간 삼성중공업, HD현…
이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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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