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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실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 사진·글 홍중식 기자 free7402@donga.com

    입력2020-03-23 14: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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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기온이 20도까지 올랐던 일요일 오후, 모처럼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가 붐볐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한 때라 대다수 시민은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 질병관리본부도 2m 이상 간격을 유지하는 한 야외 활동에는 큰 위험이 없다는 입장이다. 자전거도 타고 ‘한강 라면’도 맛보는, 조심스럽게 평범한 일상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 잔디공원에는 아직 그늘막 설치가 허용되지 않아 시민들은 주로 돗자리와 캠핑용 의자를 갖다놓고 봄날 소풍을 즐겼다.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 잔디공원에는 아직 그늘막 설치가 허용되지 않아 시민들은 주로 돗자리와 캠핑용 의자를 갖다놓고 봄날 소풍을 즐겼다.

    휴식을 취하는 자전거 라이더들.

    휴식을 취하는 자전거 라이더들.

    한강시민공원 편의점이 모처럼 이용객들로 붐볐다.

    한강시민공원 편의점이 모처럼 이용객들로 붐볐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산책하는 가족.

    마스크를 착용하고 산책하는 가족.

    한강의 최고 간식인 ‘끓인 라면’을 들고 가는 부자.

    한강의 최고 간식인 ‘끓인 라면’을 들고 가는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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