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는 지난 한 달여 동안 담배 규제 및 금연지원 정책을 속속들이 살펴봤다. ‘금연으로 가는 길’ 시리즈 마지막 회는 금연 희망자와 금연지원 서비스의 체감 거리를 좁히고자 금연지원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지도를 소개한다. 흡연이라는 질병을 치료하는 금연의 과정에서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되기를 바란다.
가장 빠른 금연 길라잡이
최영철 기자 ftdog@donga.com
입력2017-05-02 13:59:48
“많은 사람들이 신이 내 목숨을 살려준 데는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미국을 위대하게 회복시키기 위해서였고, 이제 그 사명을 완수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이 11월 6일(이하 현지 시간) 승…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윤채원 기자
홍춘욱 이코노미스트·프리즘투자자문 대표
한지영 키움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