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른 금연 길라잡이
‘주간동아’는 지난 한 달여 동안 담배 규제 및 금연지원 정책을 속속들이 살펴봤다. ‘금연으로 가는 길’ 시리즈 마지막 회는 금연 희망자와 금연지원 서비스의 체감 거리를 좁히고자 금연지원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지도를 소개…
201705032017년 05월 02일담배가 역겹다니… 금연 치료의 힘!
서울 노원구 보건소 금연클리닉 정다정 금연상담사가 금연 희망자와 상담하고 있다. [서울시 노원구 보건소 금연 클리닉]올해만 벌써 세 번째 금연 시도가 말짱 도루묵이 된 고현덕(52·가명) 씨. 최근 서울 노원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
201704262017년 04월 25일20년 이상 흡연? ‘맞춤 금연’으로 도와드립니다
지난해에만 열 번도 넘게 금연에 도전했던 35년 흡연 경력의 송정수(57·가명) 씨. 그가 올해 다시 금연의 길로 들어선 것은 아빠의 금연 노력을 안타깝게 지켜봐온 딸 덕분이었다. 송씨 이름으로 금연캠프를 신청한 것. 4박 5일 일…
201704192017년 04월 17일흡연 경고그림 금연 물결을 일으키다
담뱃갑에 10개의 경고그림이 그려진 이후 각 편의점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청 근처 한 편의점의 직원 김현보(24·가명) 씨는 “편의점 주인은 경고그림을 가리려 꼼수를 부리고, 손님은 덜 무서운 것으로 찾아달라며 아우성”이라고 말했…
201704122017년 04월 12일흡연 경고그림 “실화입니다”
2016년 12월 23일 담뱃갑에 경고그림이 등장했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취해진 조치로, 보건복지부는 이를 통해 2020년까지 흡연율이 최대 10% 이상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담뱃갑 경고그림 도입은 우리나라만의 정책은 아니다…
201704052017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