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쓴소리’ 검사도 떠난다니, ‘자화자찬’ 더 심하겠네
기획·제작 한여진 기자 자료출처 뉴스1
입력2020-08-10 13:21:16
“맨손으로 평생 기업을 일궜는데, 재혼한 지 얼마 안 된 배우자와 이혼 과정에서 회사 주식 상당 부분을 빼앗기게 됐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답답하다.”“자식들이 서로 우애가 깊지만, 내가 세상을 떠난 후 재산을 놓고 행여나 의가 …
김우정 기자
조진혁 자유기고가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이슬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