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굳이 꼽자면 정의 편이다.
정의는 부자 편인가, 서민 편인가.
어려운 물음 앞에 놓였던 헌법재판소가 11월13일 답을 내놓았다.
폐지 되지 않았지만 기능은 거의 상실한 종합부동산세. 부자와 서민, 이긴 자는 누구일까.
종합부동산세 누가 이겼나
글·강지남 기자 layra@donga.com /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입력2008-11-20 13:32:00
유럽 군비 증강에 날아오른 K-방산… JP모건 “성장 여력 충분”
트럼프 감시정찰정보 제공 중단하자 우크라이나군 쉽게 궤멸
“GPU 1개로 충분” 구글 AI ‘젬마 3’가 선보인 혁신
이재명 선거법 항소심 무죄… 고법 “김문기·백현동 발언 허위사실 공표 아냐”
[기획] 라이프케어 서비스 제공, 더리본
[기획] 찜닭 프랜차이즈 브랜드, 일미리금계찜닭
[기획] 증권 정보 서비스 브랜드, 금문파트너스
[기획] 헤어스타일 전문 브랜드, 청담스타일
[기획] 피부미용 중점 병원, 아이에이치의원
[기획]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 헬스헬퍼
[오늘의 급등주] ‘이재명 무죄’에 테마주 형지엘리트 전고점 눈앞
美 경제, 관세 전쟁으로 성장 둔화해도 하반기 회복할 것
ELS 파동 초래했던 홍콩H지수, 급반등에 투자자들 격세지감
명품 발효식품 한자리에! ‘2025 K-푸드 발효문화대전’
이재명 선거법 항소심 무죄… 고법 “김문기·백현동 발언 허위사실 공표 아냐”
‘생각하고 답하는’ 심화 추론 AI
트럼프 감시정찰정보 제공 중단하자 우크라이나군 쉽게 궤멸
창밖으로 펼쳐지는 ‘파노라마 풍경’ 아파트 가치 높인다
[오늘의 급등주] 현대공업, 현대차 美 31조 투자 수혜 기대감에 24.54% 급등
[기획] 아름다움을 여는 열쇠, 끌레드벨 이혜전 대표
“악재가 최고 (진입) 타이밍이라더니. 지난해 ELS 난리통일 때 들어갔어야 하나 봅니다.”최근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에는 홍콩H지수 상승에 올라타지 못한 개인투자자의 아쉬움이 담긴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홍콩H지수는 홍콩증시에 상…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
김유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문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