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동아 로고

  • Magazine dongA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안보는 여러분이 책임지고 경제는 내가 책임져 대한민국의 팔자를 바꿔보자.

입력
2003-06-25 13:48:00
  • 작게보기
  • 크게보기

안보는 여러분이 책임지고 경제는 내가 책임져 대한민국의 팔자를 바꿔보자.

▶ 안보는 여러분이 책임지고 경제는 내가 책임져 대한민국의 팔자를 바꿔보자.

6월22일 노무현 대통령

군 장성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 조흥은행을 서자 취급하지 않겠다.

6월22일 나응찬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



조흥은행 파업과 관련한 노사협상이 타결된 뒤.

▶ 그들이 그곳에 있는 한 군복 착용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가 적이었다.

6월19일 이라크에 주둔중인 미군 제3보병사단 소속 마이클 리처드슨 기술하사

영국 일간지 이브닝 스탠더드와의 인터뷰에서 미군이 전쟁 기간에 민간인 복장의 이라크인을 사살하고 부상자에게까지도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진술하며.

▶ 섹스에도 햇볕정책이 필요합니다.

6월20일 영화감독 봉만대

그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의 영화적 의미를 묻자 이제 섹스나 에로 영화를 양지에서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 스크린 쿼터는 정신적 그린벨트요 마음속의 새만금이다.

6월19일 영화인회의 이춘연 이사장

문화주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 휴가·공휴일·근로시간에서 우리는 한계에 이르렀다.

6월18일 독일의 클레멘트 경제노동 장관

다른 나라보다 짧은 근로시간과 긴 휴가를 비판하며.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지 불을 지를 필요까지 있나.

6월22일 박상천 민주당 위원

신주류의 민주당 해체론은 말도 안 된다며.



주간동아 391호 (p11~11)

다른호 더보기 목록 닫기
1408

제 1408호

2023.09.22

올해 증시 달군 상위 20개 종목은… 1위 에코프로, 2위 제이엘케이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