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줄 왼쪽에 있는 아이가 바로 저고요, 뒤쪽에 있는 제일 키가 큰 사람이 큰언니랍니다. 저희 가족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사진 속 큰언니를 보고 엄마냐고 물어보곤 합니다. 나이 차가 많기 때문인데요, 큰언니는 요즘도 그런 말을 들을 때면 정색을 합니다. 그리고 앞줄의 과자봉지를 움켜진 꼬마는 어느덧 이 사진 속 자신만한 아이의 아빠가 됐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온 가족이 우르르 몰려가 함께 보내던 가을 운동회가 너무 그립습니다.
가을 운동회의 5남매
김필자/ 충북 제천시 봉양읍
입력2003-08-13 18:42:00


연초 주식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주 코스피는 1월 9일 4586.32로 장을 마감하며 또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새해 들어 6거래일 연속 최고 기록을 고쳐 쓴 끝에 4600선 코앞까지 온 것이다. 지난해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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