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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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 최초로 우크라이나 키이우 현장을 가다

전쟁 폐허 위에서 싹트는 우크라이나 국민의 항전 의지

  • 우크라이나키이우=김윤종 파리 특파원(사진) zozo@donga.com 김우정 기자 friend@donga.com

    입력2022-06-17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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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112일(6월 16일 기준)을 넘긴 가운데 최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파상 공세를 펼치면서 우크라이나군이 악전고투하고 있다. 하루 200명 이상 전사자가 쏟아져 나오고 민간인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우크라이나 국민의 고통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동아일보’ 김윤종 파리 특파원은 한국 언론 최초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직접 찾아 전쟁 참상을 취재했다. 김 특파원이 전쟁터를 발로 뛰며 취재한 생생한 현장 사진을 ‘주간동아’가 화보에 담았다.
    5월 17일(이하 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의 이반 프란코 공원에 조성된 임시 묘소에서 가장을 잃은 가족이 기도하고 있다.

    5월 17일(이하 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의 이반 프란코 공원에 조성된 임시 묘소에서 가장을 잃은 가족이 기도하고 있다.

    6월 9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파괴된 아파트를 시 관계자가 점검하고 있다.

    6월 9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파괴된 아파트를 시 관계자가 점검하고 있다.

    6월 12일 키이우 외곽 보로댠카에 방치된 러시아군 탱크.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군이 버리고 간 장비를 자국 항전의 상징물로 남겨뒀다.

    6월 12일 키이우 외곽 보로댠카에 방치된 러시아군 탱크.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군이 버리고 간 장비를 자국 항전의 상징물로 남겨뒀다.

    5월 15일 르비우 중심가에 설치되고 있던 ‘십자가에 달린 예수상’ 앞에서 시민들이 기도하고 있다.

    5월 15일 르비우 중심가에 설치되고 있던 ‘십자가에 달린 예수상’ 앞에서 시민들이 기도하고 있다.

    3월 29일 우크라이나 서부 체르니우치 시청 광장에서 한 시민이 이 지역 출신 전사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3월 29일 우크라이나 서부 체르니우치 시청 광장에서 한 시민이 이 지역 출신 전사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6월 9일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폐허가 된 키이우 레트로빌 쇼핑몰.

    6월 9일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폐허가 된 키이우 레트로빌 쇼핑몰.

    3월 30일 체르니우치의 한 학교 교실에서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사격 훈련을 받고 있다.

    3월 30일 체르니우치의 한 학교 교실에서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사격 훈련을 받고 있다.

    3월 28일 체르니우치의 지하 대피소에서 10세 소녀 타냐 양이 폭격의 공포를 달래며 벽화를 그리고 있다.

    3월 28일 체르니우치의 지하 대피소에서 10세 소녀 타냐 양이 폭격의 공포를 달래며 벽화를 그리고 있다.

    5월 14일 르비우의 밭에서 농부 안드리 씨가 콩을 경작하고 있다.

    5월 14일 르비우의 밭에서 농부 안드리 씨가 콩을 경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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