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 TV, 버려진 피아노, 폐차의 잔해…. 요모조모 뜯어보니 꽤 소박하고 재미있다. 묘한 친구의 등장에 지나가던 시민도, 홀로 동장군에 맞서던 이순신 장군도 괜히 신이 난다.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은 ‘2009 서울 빛 축제’가 끝나는 1월24일 다시 이별한다.
‘짝꿍’ 거북선 만난 이순신 장군은 좋겠네!
사진·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글·이설 기자 snow@donga.com
입력2010-01-19 14:15:00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이혼소송 파기환송심을 앞두고 또다시 여론전에 나서는 모양새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37년 전 시집온 집을 떠난다”며 감성적인 소회와 함께 가족사진 등을 공개하며 여심을 자극한 것이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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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림 과학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