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고 싶은 말은 얼마나 많았을까.
아무도 듣지 못한 이야기,
단말마 같은 ‘생존’의 외침이 두 귀 끝을 울린다.
철조망 마디마디 비명의 흔적이 선명하게 새겨진다.
“우리는 우리의 내일을 믿는다”고 다짐해보려 하지만
주어진 오늘 하루조차 두려울 뿐이다.
낮은 생존의 외침
사진·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글·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입력2009-07-08 09:46:00


이란판 ‘금수저’들이 국민들의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미국, 유럽 등에서 호화판 생활을 하고 있어 국제사회의 빈축을 사고 있다. 이들은 페르시아어로 귀족 집안의 자제라는 뜻인 ‘아가자데(Agazadeh)’라고 불리는데, 이란 고위 성직…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임경진 기자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재이 여행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