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이령 KMI 광화문센터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는 “이름 모를 약초, 허가받지 않은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면서 “섭취 후 복통과 빈혈, 구토 등이 있다면 ‘납 중독’ 시그널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납 중독은 중금속 납이 들어 있는 물질에 장기간 노출돼 다양한 증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납의 체내 흡수는 소화기를 통한 흡수와 호흡기를 통한 흡입으로 이뤄진다. 몸으로 들어온 납은 대부분 뼈에 축적돼 있다 혈액으로 서서히 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