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떡국 한 그릇에 나이 한 살,
한시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마음에
고사리 손에 쥐어진 떡메질이 바빠진다.
철썩철썩, 힘찬 떡메치기 소리에
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흥에 겨워 어깨를 들썩인다.
내려치는 떡메 사이로 봄이 성큼 다가왔다.
“내 손으로 봄을 만들어요”
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글·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입력2010-02-09 15:27:00


“수학도 꽝이고, 컴퓨터도 꽝이에요. 학부는 영문학을 전공했어요. 코딩의 ‘코’ 자도 몰라서 초등학생에게 코딩 가르쳐주듯이 생성형 인공지능(AI)에게 알려달라고 했죠. 20년간 남편을 도우며 살았는데 나만의 결과물이 뚝딱 나오니 그…
윤채원 기자

윤채원 기자

황윤태 빌리브동물병원 대표원장

최성락 경영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