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을 지나는 양재천변에 봄을 맞아 벚꽃과 개나리가 만개했다.
Canon Eos-1DX, ISO400, F8, T-1/500Sec, 렌즈 70-200mm
봄을 마중하다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6-04-11 11:24:44
4월 넷째 주(4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와 기아가 주목받았다. 현대차는 판매량 감소에도 고부가가치 차량을 앞세워 40조65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기아도…
이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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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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