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경기 안산 단원고에서 3학년 86명의 졸업식이 열렸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은 졸업식 및 추모행사 이후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학생들을 기억하고자 만들어놓은 ‘명예교실’을 찾아 하늘에 있는 아이들에게 글을 남겼다.
Canon EOS-1DX, ISO400, F9, T-1/30Sec, 렌즈24-70mm
보고 싶다, 아이들아
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입력2016-01-18 13: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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