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고 싶은 말은 얼마나 많았을까.
아무도 듣지 못한 이야기,
단말마 같은 ‘생존’의 외침이 두 귀 끝을 울린다.
철조망 마디마디 비명의 흔적이 선명하게 새겨진다.
“우리는 우리의 내일을 믿는다”고 다짐해보려 하지만
주어진 오늘 하루조차 두려울 뿐이다.
낮은 생존의 외침
사진·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글·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입력2009-07-08 09:46:00


12·3 계엄 이후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보다 형량이 2년 더 늘어났다.
이한경 기자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한여진 주간동아 기자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대한검역학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