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실용음악학원은 ‘누구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곳. 그것이 우리가 꿈꾸는 감성’이라는 슬로건을 필두로 프랜차이즈 음악교육 시장을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수강생 개인 수준에 맞는 1:1 수업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실용음악학원 최초로 학원 교습과정에 맞는 교재를 집필하고 있으며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을 역임한 유영건 교수와 가수 이상은의 ‘담다디’ 작곡가인 김남균 교수를 더불어 음악계의 저명한 교수진들과 전문 인력을 편성하여 지속적인 교육 개발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유튜브,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해 수강생들 뿐 아니라 음악에 흥미가 있는 예비 수강생들에게도 새로운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감성실용음악학원 관계자는 "분당점을 기점으로 성남 본원에 이어 과천점, 용인 보정점, 강남 역삼점과 시흥 배곧점 등의 가맹점을 개설하면서 부가가치세 면세 사업이라는 장점과 간편한 사업구조,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을 갖춘 유망 프랜차이즈라는 자부심이 있다"며 "음악 교육 대표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