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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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17 한국브랜드만족지수1위] 이혼상속분야 차별화된 서비스와 접근방식을 제공하는 법무법인혜안

  • 김유림 기자 mupmup@donga.com

    입력2017-06-16 14: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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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혜안이 주간동아가 주최하는 ‘2017 한국브랜드만족지수1위’에서 법률서비스(이혼상속) 부문에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6월 2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법무법인 혜안은 변호사 12여명 및 자문 법무사・노무사・세무사・관세사 포함 실무진 70여명 규모의 중견 법무법인으로 기업법무와 회생/파산 및 부동산, 형사, 가사 등 분야별 전담팀을 세분화해 전문변호사가 상시 협력 공조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대표변호사 신동호변호사는 약 10년 이상 1천여건 이상의 사례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대한변호사협회 전문 인증을 통해 이혼상속분야 전문성을 인증 받았으며 이혼상속 전담팀을 구성해 365일 신속하고 차별화된 소송 전략으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분업시스템을 구축해 1개의 사안이 발생하면 분야별 전담변호인단이 다양한 측면에서 사안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마련함으로써 전문성을 재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시, 서울사회복지협의회, 여러 복지관 등을 통해 무료법률상담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침으로써 소외계층의 법률구조에도 힘쓰고 있다.

    법무법인혜안 신동호 대표변호사는 “해외 로펌의 국내 진출, 온라인 및 인공지능 법률서비스 솔루션 시장의 확대로 인해 기존의 변호사 사무실 시스템은 새롭게 변하고 있다”며 “분야별 협업을 통해 철저한 전문성과 신뢰성 구축이 수반돼야 고객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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