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걱정, 회사 걱정, 나라 걱정까지 하느라 앞뒤로 ‘꽉’ 막힌 듯 답답했어요.
젊은 시절 호기는 다 사라지고
거울 속에는 배만 툭 튀어나오고 기운 쏙 빠진, 낯선 사람이 서 있더군요.
그래도 어김없이 다가온 새해가 반갑긴 하네요.
토끼 같은 자식들 봐서라도 못 이기는 척 기운을 내봐야지.
안녕, 신묘년. 올 한 해도 잘 부탁한다.
토끼처럼 열심히 살아봅시다!
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글·김유림 기자 rim@donga.com
입력2010-12-27 09:16:00

![[영상] “40년 반도체 인생에서 이런 호황은 처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년 물량까지 거의 완판”](https://dimg.donga.com/a/570/380/95/1/ugc/CDB/WEEKLY/Article/69/9e/c9/f1/699ec9f112fda0a0a0a.jpg)
“앞으로 반도체 수요는 최근 급성장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2030년 피지컬 AI 산업 본격화, 2040년 AGI(범용인공지능) 등장에 이르기까지 계속 높아질 것이다. 이 같은 미래 퍼텐셜(potential)을 감안하…
김우정 기자

문영훈 기자

김우정 기자

문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