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걱정, 회사 걱정, 나라 걱정까지 하느라 앞뒤로 ‘꽉’ 막힌 듯 답답했어요.
젊은 시절 호기는 다 사라지고
거울 속에는 배만 툭 튀어나오고 기운 쏙 빠진, 낯선 사람이 서 있더군요.
그래도 어김없이 다가온 새해가 반갑긴 하네요.
토끼 같은 자식들 봐서라도 못 이기는 척 기운을 내봐야지.
안녕, 신묘년. 올 한 해도 잘 부탁한다.
토끼처럼 열심히 살아봅시다!
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글·김유림 기자 rim@donga.com
입력2010-12-27 09:16:00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역대 최고’의 연속이었다. 4월 20일 6213.92로 출발한 코스피는 21~23일 3일 연속 장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23일에는 한때 6557.76까지 올라 역대 최초로 장중 65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임경진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문영훈 기자

문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