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에서 나투어킬은 지난 2013년 국내 첫 천연성분 살충제를 출시 후 다양한 안정성과 유효성 검증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높여 받게 됐으며 현재는 홈 케어 시장에까지 진입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나투어킬은 독일어 ‘Natur(자연으로)’와 ‘Kill(벌레를 죽이다)’의 합성어로 나투어킬의 가정용 살충제는 모기, 파리는 물론 가정해충에 한 병으로 경제적인 해충 해결 효과를 제공한다. 화학 성분보다 강한 살충력뿐만 아니라 미끈거림과 얼룩이 없는 제품이며 미리 뿌려놓아도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천연방역서비스(보건환경)인 하나의 ‘나투어-존(NATUR-ZONE)’을 출시했다. 이러한 제품들을 통해 지카바이러스 등 사계절 가정해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나투어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소비자들의 해충에 대한 공포를 제거할 수 있는 편안한 국민살충제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살충제 브랜드로서 국민보건위생에 기여하는 방역서비스로 작지만 강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