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풍족한 21세기에 때 아닌 춘궁기(春窮期)가 닥쳤다. 밀 옥수수 콩 등 곡물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탓에 나라마다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쌀 빼고는 거의 자급자족이 되지 않는 우리 처지는 더욱 곤란한 지경이다. 특히 심각한 건 뚜렷한 대책조차 없다는 점. 풍년을 기원하는 볏가릿대라도 세워야 하나.
21세기 보릿고개 어떻게 넘어갈꼬
입력2008-03-10 17:17:00

이란 혁명수비대는 드론과 미사일로 중동 지역에 배치된 미군 기지들을 정확히 공격해 미군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3월 14일(이하 현지 시간) 2만 달러(약 3000만 원)짜리 샤헤드-136 드론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미군 프린스 술…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김우정 기자

김우정 기자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