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해도 모자랄 5월에 난데없이 강한 돌풍과 함께 우박이 쏟아졌다. 4·27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며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 조성한 ‘평화의 꽃밭’에도 우수수 우박이 떨어졌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맑게 갰다. 5월 서울에 우박이 온 건 18년 만이다.
Canon EOS-1DX Mark ll ,IOS800, F11 ,T-1/125, Lens 24-70mm
이게 실화냐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8-05-08 15:55:32
“KT는 정년이 보장된 회사라고 생각했다. 그동안 KT 직원은 큰 잘못을 하지 않는 이상 임금피크 제도에 육아휴직 제도까지 모두 활용하고, 정년퇴직할 나이인 만 60세가 돼서는 계약직으로 2년간 더 근무할 수도 있었다. 그래서 이번…
임경진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김재준 국민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재이 여행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