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흑의 바다에서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의 몰골은 처참하기 그지없다.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만신창이가 된 미수습자 가족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이렇게 한나절이면 수면으로 올라올 것을, 정부는 왜 그토록 오랫동안 세월호 인양을 하지 못했을까. 이제라도 미수습자 9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길 전 국민이 숨죽여 기도하고 있다.
1073일의 기다림


‘18만 전자’ 고지 등정에 성공한 삼성전자가 코스피 5500을 지켜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13일 삼성전자는 오후 1시 38분 기준 18만4400원까지 치솟으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18만1200원…
임경진 기자

김우정 기자

김지민 디지털랩 매니저

명욱 주류문화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