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3월 15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치고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위) 이 전 대통령은 역대 4번째로 검찰 포토라인에 선 대통령이 됐다. [동아일보 출판국 사진팀 · 사진공동취재단]](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af/13/9b/5aaf139b16c7d2738de6.jpg)
이명박 전 대통령이 3월 15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치고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위) 이 전 대통령은 역대 4번째로 검찰 포토라인에 선 대통령이 됐다. [동아일보 출판국 사진팀 · 사진공동취재단]
![검찰 출석 전 이 전 대통령 자택을 찾은 자유한국당 이재오 상임고문이 면담 후 밖으로 나오고 있다.(왼쪽) 이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도착해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동아일보 출판국 사진팀 · 사진공동취재단]](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af/12/d9/5aaf12d91c0fd2738de6.jpg)
검찰 출석 전 이 전 대통령 자택을 찾은 자유한국당 이재오 상임고문이 면담 후 밖으로 나오고 있다.(왼쪽) 이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도착해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동아일보 출판국 사진팀 · 사진공동취재단]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한 시민단체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왼쪽) 이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3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동아일보 출판국 사진팀 · 사진공동취재단]](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af/12/dd/5aaf12dd067dd2738de6.jpg)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한 시민단체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왼쪽) 이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3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동아일보 출판국 사진팀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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