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 위로 핀 매화.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a8/e2/2f/5aa8e22f082ad2738de6.jpg)
돌담 위로 핀 매화.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박해윤 기자]
![제주 서귀포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눈이 남아 있는 한라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관광객.(왼쪽) 동백꽃.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a8/e2/34/5aa8e2340b3fd2738de6.jpg)
제주 서귀포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눈이 남아 있는 한라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관광객.(왼쪽) 동백꽃.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박해윤 기자]
![매화꽃 속에 파묻힌 아이들.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a8/e2/85/5aa8e2851c82d2738de6.jpg)
매화꽃 속에 파묻힌 아이들.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박해윤 기자]
![벌을 유혹하는 홍매화.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왼쪽) 붉은 동백꽃은 이미 지고.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a8/e2/89/5aa8e28901f4d2738de6.jpg)
벌을 유혹하는 홍매화.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왼쪽) 붉은 동백꽃은 이미 지고.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박해윤 기자]
![유채꽃 속의 관광객.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유채꽃밭.(왼쪽) 찍는 사람도 찍히는 사람도 자세가 중요해. 안덕면 산방산 유채꽃밭. [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a8/e3/5c/5aa8e35c0c0ad2738de6.jpg)
유채꽃 속의 관광객.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유채꽃밭.(왼쪽) 찍는 사람도 찍히는 사람도 자세가 중요해. 안덕면 산방산 유채꽃밭. [박해윤 기자]
![‘인생샷’은 유채꽃밭에서. 산방산 유채꽃밭.(왼쪽) 산방산을 배경으로 한 컷. [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a8/e3/5c/5aa8e35c0c43d2738de6.jpg)
‘인생샷’은 유채꽃밭에서. 산방산 유채꽃밭.(왼쪽) 산방산을 배경으로 한 컷. [박해윤 기자]
![수선화 꽃밭의 모녀. 제주 한림공원. [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a8/e2/92/5aa8e292152ed2738de6.jpg)
수선화 꽃밭의 모녀. 제주 한림공원. [박해윤 기자]
![수선화. 제주 한림공원. [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a8/e2/96/5aa8e2961d7bd2738de6.jpg)
수선화. 제주 한림공원. [박해윤 기자]
![“이 봄이 가기 전에 사진 한 컷 박읍시다.”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a8/e2/99/5aa8e2991f46d2738de6.jpg)
“이 봄이 가기 전에 사진 한 컷 박읍시다.”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박해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