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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이순신의 반역 外

이순신의 반역 外

이순신의 반역 外
이순신의 반역

유광남 지음/ 스타북스/ 448쪽/ 1만5000원


모함으로 감금된지 34일, 이순신은 드디어 혁명을 꿈꾼다. 나라를 위해 이순신이 반역하도록 도모한 선봉자는 항복 왜장인 사야가 김충선이다. 그는 이순신을 구명하던 중 이순신이 작성했던 장계를 발견한다. 감쪽같이 사라졌던 장계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감추어진 역사의 추악한 진실을 발견한다.

소설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제임스 우드 지음/ 설준규·설연지 옮김/ 창비/ 296쪽/ 1만5000원




리얼리즘은 리얼한가. 소설에서 세부사항의 훌륭한 사용이란 어떤 것인가. 전통적 소설론의 형식을 빌려 관점, 작중인물, 세부사항 등 소설의 구성요소를 하나씩 설명해간다.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부터 돈 드릴로 등 현존 작가까지 400여 년 60명 작가의 소설을 섬세하게 읽는 재미가 즐겁다.

박회장의 그림창고

이은 지음/ 고즈넉/ 368쪽/ 1만2500원


100억 원짜리 미술품이 길거리에서 어처구니없게 도난당한다. 세계그룹 박 회장이 집권당 당수에게 뇌물로 주려던 그림이다. 이튿날 발견한 그림은 어느 허름한 미용실에 걸려 있다. 잃어버린 그림이 세상에 드러나면 세계그룹은 치명타를 입는다. 박 회장은 조직폭력배를 시켜 그림을 추적한다.

과잉 연결 시대

월리엄 데이비도우 지음/ 김동규 옮김/ 수이북스/ 312쪽/ 1만6500원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등장으로 우리는 과잉 연결 시대를 살고 있다. 하나의 변화가 일어남으로써 또 다른 변화가 생긴다. 강화되고 증폭된 시스템은 원래보다 훨씬 큰 자극을 준다. 따라서 사회 각 주체는 변화 속도를 따라잡기 힘들다. 왜 작은 문제에도 호들갑을 떨고 쉽게 위험에 빠지는지 분석한다.

한 마리 이리가 되어라

오네다 가쓰미 지음/ 강병혁 옮김/ 낭만북스/ 252쪽/ 1만3000원


회사를 박차고 나와 홀로 싸워온 1000억 부자 이야기. 저자는 아무것도 물려받지 않은 중졸의 학력으로 올림푸스 임시사원으로 입사해 뉴욕 주재원을 거쳐, 마치다 제작소와 합작회사를 만듦으로써 성공적 실업가로 발돋움했다.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일본인 실업가의 인생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순신의 반역 外
막걸리 기행

이원종 지음/ 랜덤하우스/ 364쪽/ 1만4000원


‘막 거른 술’ 막걸리의 가치는 매우 크다. 순도 100%의 국내산 쌀은 물론이고, 깊은 땅속에서 길어낸 청정수까지 사용하는 양조장이 수두룩하다. 거기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정성으로 빚는 곳도 부지기수다. 전국 32개의 크고 작은 양조장을 찾아 이색 막걸리와 사람 사는 모습을 담았다.

우리 회의나 할까?

김민철 지음/ 사이언스북스/ 368쪽/ 1만7000원


광고 회사 TBWA의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나오기까지 거쳤던 회의들을 기록했다.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프로젝트, 피를 말리는 카피 전쟁과 연이은 밤샘 작업, 모델 섭외와 우여곡절 끝에 맞은 PT의 그날이 지나가고 마침내 광고가 방송을 타기까지 매일 회의는 반복된다.

아트, 도쿄

최재혁·박현정 지음/ 북하우스/ 532쪽/ 2만4000원


일본 유화를 꽃피운 다카하시 유이치, 경계의 화가 가와나베 교사이 등의 작품은 어떤 모습과 감동을 줄까. 유학생 부부인 저자들은 도쿄국립미술관과 박물관, 우키요에 오타 기념미술관, 네즈 미술관, 하코네 조각의 숲 등 24곳 미술관을 찾아 작품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쑥대머리 귀신형용

송혜나 지음/ 소나무/ 364쪽/ 1만5000원


판소리 초보자를 위한 입문서. 판소리는 조선 숙종 무렵 생겨난 음악으로 소리꾼과 북치는 고수, 그리고 청중이 함께 어우러져 마음껏 놀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그런데 ‘재미없다. 어렵다’는 장벽이 존재한다.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은 명창 이야기에서부터 득음 과정, 서양음악과의 차이까지 다룬다.

한국고대전쟁사 1

임용한 지음/ 혜안/ 368쪽/ 1만8000원


고조선이 벌인 한나라와의 전쟁에서부터 광개토대왕의 정복전쟁을 거쳐, 삼국 항쟁이 본격화하는 나제동맹의 결성과 성왕의 죽음까지 다룬다. 현지답사로 전투 현장을 분석하고, 사료에 보이는 한 줄 설명을 바탕으로 동서양의 전술, 전투와 비교하며 그 역사적 의미를 추적한다.



주간동아 2011.11.28 814호 (p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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