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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과서 ‘독도 한국이 불법 점거’ 도발 外

일본 교과서 ‘독도 한국이 불법 점거’ 도발 外

일본 교과서 ‘독도 한국이 불법 점거’ 도발

일본 교과서 ‘독도 한국이 불법 점거’ 도발 外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중학교 교과서 수를 대폭 늘려 검정을 통과시켰다. 3월 30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교과용 도서 검정조사심의회를 열어 독도 영유권 주장을 기술한 중학교 사회 교과서 12종을 포함해 18종을 통과시킨 것. 그중 ‘독도를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을 기술한 교과서는 모두 4종이다. 이날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는 7∼8월 교육위원회를 통해 교과서 채택 여부가 결정되고, 내년 4월부터 일선 학교에서 공식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정부는 외교통상부 대변인 명의로 규탄 성명을 내는 한편, 국무총리실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어 일본의 교과서 왜곡에 단호히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동일본 대지진 참사 구호 모금은 교과서 통과 소식이 알려진 뒤 급감했다. 화해의 악수는 우리만 건넵니까.

저소득층 엥겔계수 5년 만에 최고

일본 교과서 ‘독도 한국이 불법 점거’ 도발 外
지난해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장바구니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엥겔계수가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엥겔계수는 소비 지출 가운데 식료품과 비주류음료가 차지하는 비율로, 저소득층 지출 중 식료품비 부담을 나타낸다. 3월 3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소득 하위 20%인 1분위의 엥겔계수는 20.5%로 2005년 20.7% 이래 가장 높았다. 분위별 엥겔계수는 2분위 15.8%, 3분위 14.0%, 4분위 12.8%, 5분위 11.5%로 소득 수준이 높아질수록 낮아졌다. 특히 1분위의 엥겔계수는 5분위보다 9.0%포인트 높아 저소득층의 먹을거리 부담이 고소득층보다 배가량 큰 것으로 나타났다. 먹고 살기 정말 힘듭니다.

매몰지 인근 지하수 143곳서 오염물질 검출



전국 구제역 가축 매몰지 인근 지하수 상당수에서 기준치 이상의 오염물질이 검출됐다. 3월 29일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매몰지 주변 300m 이내에 있는 3000개 관정의 지하수 수질검사 1차 분석 결과, 143곳에서 음용수 수질 기준 이상의 오염물질이 나왔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지하수가 오염된 관정에 대해서는 주민이 이용하지 않도록 수질검사 결과를 통보하고, 추가 현장조사와 정밀조사를 벌였다. 하지만 침출수로 인한 오염 여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 데다, 검사 기법 자체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어 매몰지 수질 오염 우려는 더 커질 전망이다. 네버 엔딩 구제역 스토리.

일본서 수입 모든 축·수산물 정밀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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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3월 23일 강원도에서 ‘크세논(Xe)133’이 측정되고, 28일 서울 등 전국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발견되면서 방사성 물질 누출에 대한 국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3월 28일 “일본에서 수입되는 모든 수산물과 축산물에 대해 방사성 물질 오염 정밀검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3월 28일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대규모 농수축산물 시장에서 유통되는 일본산 농수축산물 전량에 대해 방사성 검사를 실시했다. 이어 30일 시내 6개 정수센터를 대상으로 수돗물에 방사성 물질이 함유됐는지 긴급 정밀검사에 나섰다. 편서풍 얘기하던 분들 어디 계신지요?



주간동아 2011.04.04 781호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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