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동아 로고

  • Magazine dongA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COVER STORY | 건강을 디자인하다 01

행복 레시피 ‘맞춤형 건강시대’

암, 고혈압 등 만성질환 의료비 눈덩이 … 예방 중심 의료 서비스 정착 필요

  • 이지은 기자 smiley@donga.com

행복 레시피 ‘맞춤형 건강시대’

행복 레시피 ‘맞춤형 건강시대’
# 대기업 인사팀장인 강모(40) 씨는 어제도 소주 한 병과 폭탄주 다섯 잔을 마셨다. 반주로 시작한 술자리가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 그래도 기름진 차돌박이와 삼겹살로 위를 채웠으니 속쓰림은 덜하다고 스스로 위안한다. 일어나자마자 그는 담배 한 개비를 문다. 군대에서 처음 배웠으니, 담배 피운 지 벌써 20여 년. 올 초에도 “끊겠다”고 마음먹었지만, 결심은 일주일을 못 갔다. ‘그놈의 술자리’가 문제다. 술은 늘 담배를 부르기 때문. 하루 흡연량은 1갑 정도인데, 반으로 줄이겠다는 게 올해 목표였다.

여전히 ‘멍한’ 상태로 출근한 강씨.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다 보니, 안 그래도 ‘빵빵한’ 배가 터질 것만 같다. 바지 단추는 점심식사 후 풀어버렸다. 배에 가려 발가락이 보이지 않은 지 오래. 땀 흘리며 운동했던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골프연습장 이용료 한 달치를 선금으로 냈지만 야근과 회식 때문에 한 번밖에 못 갔다. 이젠 오래 걷는 것도 힘들다. ‘이렇게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지는 게 아닐까?’ 강씨는 갑자기 우울해졌다.

30, 40대 직장인이라면 강씨의 일상이 낯설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강씨처럼 줄담배에 잦은 과음까지 하며 운동이라곤 전혀 하지 않는 40세 중년 남성이 질병으로 남은 생애에 지출해야 할 의료비는 과연 얼마일까.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생애의료비 추정을 통한 국민의료비 분석’(정영호·고숙자)에 따르면, 강씨의 경우 40~64세에 암과 순환기 질환 등으로 2200여만 원, 65세 이후엔 3600여만 원을 지출할 것으로 보인다(2007년 기준). 이 두 시기의 합계(약 5800만 원)는 남성 국민 1인당 총 생애의료비인 약 7415만 원의 80%에 육박한다. 만약 담배를 계속 피우면 뇌혈관 질환으로만 약 3000만 원을 지출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비흡연자보다 1100만 원 이상 많다.

여성은 어떨까. 술, 담배는 하지 않지만 운동부족으로 체지방률이 높은 40세 여성은 40~64세에 약 2500만 원, 65세 이후에 약 46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출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역시 여성 국민 1인당 총 생애의료비인 약 8787만 원의 80% 이상이다. 다만 퇴행성(근육·골격) 질환의 비중이 암이나 소화기, 순환기 질환보다 다소 높다는 것이 남성과의 차이점. 하지만 남녀 모두 40세 이후 암, 고혈압, 당뇨, 위장염 등 ‘현대인의 병’이라 불리는 만성질환에 의료비 대부분을 지출한다.



40세 男, 생애의료비로 5800만 원 지출

개인이 질병 때문에 지출하는 비용은 단순히 의료비에 그치지 않는다. 치료를 위해 입원하거나 장기간 요양하면 ‘작업 손실비용(돈벌이를 하지 못해 발생하는 손해)’이 발생한다. 특히 조기 사망을 하면 각 연령에서 남은 생애에 벌어들일 수 있는 평생 소득이 사라진다. 이 손해가 상황이나 개인에 따라선 의료비보다 어마어마하게 커질 수 있다.

이런 손실은 한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07년 질병비용과 건강친화적 재정정책’(정영호)에 따르면 2007년 우리나라의 질병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약 56조633억 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6.28%에 이른다. 연령별로는 40대가 13조3093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50대가 12조7535억 원으로 뒤를 바싹 쫓았다. 특히 40, 50대는 질병으로 인한 노동생산성 손실, 즉 인적 손실이 다른 연령대보다 월등히 많았다.

질병별로는 암이 10조6249억 원(18.76%)으로 가장 높았고 순환기계 질환(7조8831억 원·13.92%), 소화기계 질환(7조6749억 원·13.55%), 호흡기계 질환(5조9637억 원·10.53%)이 뒤를 이었다. 즉 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전체 비용의 56.76%나 됐다. 더 큰 문제는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만성질환으로 인한 비용이 더 급증하리라는 점. 물론 이는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OECD Health Working Paper’(2008)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60%도 만성질환으로 사망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고령화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데 그 심각성이 있다.

이처럼 만성질환은 개인의 건강과 행복, 부(富)를 앗아가는 건 물론 엄청난 사회경제적 비용을 발생시킨다. 실제 2010년 건강보험 당기 재정적자가 1조80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도 있다. ‘국내 보건의료 정책이 치료 위주에서 예방 중심으로 변해야 한다’는 주장이 급부상하는 것도 이 때문. 실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측은 2010년부터 향후 10년 동안 계속될 건강보건 정책(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20)의 핵심을 ‘예방’과 ‘관리’ 그리고 ‘맞춤형 건강법의 보급’에 두고 있다. 아무리 훌륭한 보건 정책과 의료기술이 제공된다 해도 각 개인의 상황에 맞지 않는 질환 예방법과 진단기술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각 개인이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체질, 가족력을 알고 거기에 맞는 건강법을 선택할 때만 의료비용의 과잉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 만성질환은 흡연, 음주, 과식, 운동부족 등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를 조금만 개선해도 예방할 수 있다. 한 예로 핀란드는 국가가 개입해 25년간 성인 남자의 생활습관을 바꾸게 한 결과 전체 사망률이 49%나 감소했다. 특히 심혈관 질환은 68%, 관상동맥 관련 질환은 73%, 암은 44%, 폐암은 71% 줄었다(‘OECD Health Working Paper’).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용하 원장은 “보건의료 서비스가 치료에서 예방 중심으로 바뀌고, 공급자 위주의 획일적 의료 서비스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관리 서비스로 변해야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 등 전반적인 보건의료 정책이 순항할 수 있다”며 “대국민 홍보를 통해 국민 스스로가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맞춤형’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김용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국민 개개인이 자신만의 건강법 찾는 박람회 될 것”


행복 레시피 ‘맞춤형 건강시대’
2000년 이후 10년 만에 열리는 ‘건강박람회 2010’의 주제는 ‘u-Health 시대, 내가 디자인하는 건강생활’. 시대가 변한 만큼 한 나라의 보건 정책도 크게 바뀌었다. 건강박람회 2010의 주관기관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용하 원장은 “과거엔 질병 퇴치를 위한 치료 정책이 주를 이뤘다면, 앞으로는 예방과 진단이 강조되는 시기”라며 “박람회의 주제도 그런 전제 아래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건강법이 있고, 꼭 병원이 아니더라도 첨단기술을 이용해 집이나 직장 어디서든 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 시대(유비쿼터스 건강시대)가 왔음을 뜻한다”고 밝혔다.

연·기금과 사회보험 전문가인 김 원장은 “선진국일수록 질환이 생기기 전에 이를 막아내는 사회시스템이 잘 구축돼 있다. 자신에게 맞는 질병예방법과 적절한 건강진단을 알아 만성질환을 막아낸다면 질병 치료에 드는 사회적 비용도 크게 줄고, 이는 국격(國格)이 향상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국민 개개인이 정부의 보건 정책에 발맞춰 자신에게 맞는 건강법을 찾아 실천하는 것이 국가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게 김 원장의 주장. 김 원장을 만나 이번 건강박람회의 개최 취지와 특색에 대해 들어봤다.

정부 주최의 건강박람회가 10년 만에 한 번씩 열리는 이유가 무엇인가.
“‘건강박람회 2010’은 200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박람회다. 2010년은 지난 10년간 건강증진 사업을 평가하고 향후 10년간의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해다. 현재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20’을 만들고 있다.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시행할 다양한 정책이 소개되는데, 이 계획에는 건강 증진의 기본 이념에 스스로 관리하는 건강과 기본권으로서의 건강 개념이 적용된다. 국민 모두가 건강과 장수를 누리는 사회 구축과 건강 수명의 연장, 건강 형평성의 제고를 목표로 한다. 정부와 우리는 이에 발맞춰 정부 정책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건강박람회를 기획했다.”

박람회가 정책 전환을 설명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될 것 같은데.
“치료 위주의 건강증진 정책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려면 대대적인 국민 홍보도 필요하다. 국가나 사회 단위에서 예방적 정책을 수립, 시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건강생활 실천의 1차적 주체는 각 개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선진국들이 효과적인 홍보전략으로 꼽는 게 건강박람회(Health Fair)다.”

박람회에서는 주로 정부 정책이 소개되는가.
“물론 정부 정책을 소개하는 코너도 있다. 하지만 단순히 건강 관련 공공정책을 소개하는 박람회만은 아니다. 전국 보건소와 보건지소 전문가, 학교 보건교사들이 미래의 건강 정책을 읽고 나누는 자리가 되는 한편, 일반 국민도 자신의 건강계획을 디자인하는 마당이 될 것이다. ‘u-Health 시대, 내가 디자인하는 건강생활’이란 주제에 맞게 다양한 건강정보가 제공되고 체험행사도 열린다. 건강 Life 진단관, 건강 Life Plus관, 건강 Life 미래관 등 3개 주제별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생활습관 파악은 물론 최근에 주목받는 u-Health 및 새로운 의료기술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예방과 진단, 관리 위주의 건강 정책을 강조하는 이유가 뭔가
“우리 국민의 수명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까지 올라갔지만, 질병이나 부상 없이 건강하게 사는 생애를 뜻하는 건강수명은 선진국과의 격차가 크다. 홍역, 콜레라 같은 전염병은 크게 감소한 반면 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률과 유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거기에 투입되는 사회적 비용도 크게 늘었다. 선진국에 비해 낮은 보험료율과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인한 지출 증가도 원인으로 작용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 위주인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 자체에 있다고 할 것이다.”

박람회 주제 중 ‘u-Health 시대’란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박람회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건강 유비쿼터스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다. u-Health 서비스는 네트워크 또는 휴대용 진단센서를 통해 환자의 건강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해당 데이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원격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환경을 의미한다.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는 평생건강관리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빠르게,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지금은 저소득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되지만 스마트폰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도 개발되고 있다. 응용 가능성이 매우 포괄적이고 다양한 미래 건강 서비스다.”

최영철 기자 ftdog@donga.com


‘건강박람회 2010’ 통해 대국민 홍보

2010년 5월 4일(화)부터 9일(일)까지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진행되는 ‘건강박람회 2010’(보건복지부 주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 동아일보·KBS 후원, 식품의약품안전청·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동아제약·유한양행·우리은행·교보생명·서울대학교병원 서울권역 응급의료센터 협찬)은 이런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다. 10년 전 열렸던 ‘건강박람회 2000’이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끌어올렸다면, ‘건강박람회 2010’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번 박람회 주제인 ‘u-Health 시대, 내가 디자인하는 건강생활’ 역시 개개인이 자신에게 맞는 건강관리법을 찾아, 질병에 걸릴 확률을 낮추고 예방하자는 데 방점을 둔다.

이번 박람회는 ‘건강 Life 진단관’(이하 진단관), ‘건강 Life Plus관’(이하 플러스관), ‘건강 LIfe 미래관’(이하 미래관)으로 구성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진단관에서는 자신의 건강 상태, 질병 유무를 알려주는 건강검진과 한방 체질진단 등을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은 비만도, 체성분 분석, 동맥경화, 폐연령, 골밀도 등 20여 종에 이른다.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암 등 암 질환 및 예방법과 ‘건강의 바로미터’라 불리는 구강보건 프로그램도 유용하다. 구강보건 코너에서는 현미경을 이용해 구강세균을, 치면 착색제와 플라크 관찰판으로 세균막을 직접 볼 수 있다. 구취 측정, 불소 도포, 올바른 칫솔질 교육은 어린이에게, 틀니 수리와 세척 및 입 체조 교육은 노년층에게 좋다. 줄기세포 연구를 이용한 노화방지 프로그램 체험도 흥미롭다.

플러스관은 건강한 생활습관 만들기에 초점을 뒀다. 식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 상담은 물론 현장에서 측정한 체력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 자신의 음주 유형에 따른 건강한 음주법, 단계별 금연 노하우도 제공된다. 또 여성 질환 정보는 산부인과에 가기 꺼리는 미혼 여성에게 유용하다. 특히 눈길이 가는 것은 정신건강 코너. 우울증,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간이 진단과 전문의 상담이 이뤄지며 특히 어린이를 위한 치료법으로 주목받는 음악·미술·모래·웃음치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건강한 성생활을 위한 ‘아름다운 성’ 코너는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도 참고할 만하다.

미래관은 우리 정부의 건강증진 정책 성과와 비전을 소개한다. 또 언제, 어디서나(Ubiquitous) 이용자가 원하는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u-Health Care를 미리 맛볼 수 있다. 온라인으로 나의 당뇨 수치를 관리하고, 모바일 기기로 혈압·혈당·체지방 등을 측정해 병·의원 또는 전문가에게 보내본다. 다양한 원격 의료 상담도 이뤄진다.

건강한 대한민국 모두의 노력 필요

이 같은 상설전시 외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리와 예방’(한양대류마티스병원 배상철 원장), ‘건강한 노후를 위한 장수 특강’(서울대병원 박상철 교수), 청소년 정신건강 특강(사는 기쁨 신경정신과 김현수 원장), ‘인터넷·게임 중독 예방 특강’(한국정보화진흥원 고영남 센터장) 등 건강 강좌도 준비돼 있다(표 참조).

하지만 정부가 아무리 좋은 건강증진 정책을 내놓는다 해도, 또는 한 개인이 자신의 생활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한다 해도,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앞서 소개한 대기업 인사팀장 강씨가 건강관리를 제대로 못한 건 개인의 문제인가, 아니면 조직의 문제인가. 개인과 조직, 사회 전반의 의식 변화가 필요하다.

페스탈로치는 말했다.

“건강한 몸을 가지지 않은 자는 조국에 충실하기 어렵고 좋은 부모, 좋은 자식, 좋은 이웃이 되기 어렵다.”

행복 레시피 ‘맞춤형 건강시대’


행복 레시피 ‘맞춤형 건강시대’
2010 건강박람회, 내게 맞는 프로그램 찾기!

▶담배 못 끊고 배 나온 아빠

진단관 건강검진, 사상체질 진단 및 3차원 맥 영상분석, 5대 암 정보

플러스관 금연침 · 뜸, 금연 프로그램 상담, 대사증후군 예방 및 치료, 자신의 음주 유형에 맞는 건강한 음주법, 직업병 예방을 위한 사업장 건강증진

미래관 u-Health 건강관리, 부모님 원격 건강관리

▶날로 느는 체지방이 걱정인 엄마

진단관 건강검진, 유방암 자가검진 정보 및 유방암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 아쿠아 마사지 체험, 통합비만체형관리 프로그램

플러스관 인터넷을 통한 태아 판독, 아동 및 가족의 심리검사와 상담

미래관 임신 중 당뇨 케어 온라인 서비스, 줄기세포 연구 통한 차세대 미백·치아교정, 첨단 피부·모발 진단

▶공부에 지친 울적한 청소년

진단관 사상체질 진단, 체형 진단 및 근골격 치료, 비만체형관리 프로그램

플러스관 우울증·주의력 측정 및 상담, 예술치료 체험,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미래관 스트레스 모니터링 u-Health 건강관리, 차세대 피부·치아·모발 건강

▶게임 많이 하고 편식하는 어린이

진단관 올바른 칫솔질 배우기, 지점토 치아 만들기, 치과 놀이, 충치 예방 위한 불소 바르기, 아토피·비염·천식 원인 및 치료

플러스관 키쑥쑥 배쏙쏙 영양 및 운동 프로그램 디자인, ADHD 상담, 어린이 미술·음악·모래치료

미래관 가상 음주체험, 대한민국 건강도시 여행

▶관절 아프고 기력 떨어진 어르신

진단관 틀니 세척 및 수리, 시린 이에 불소 바르기, 객담 검사, 침침한 눈 검진, 암 예방 및 진담 상담

플러스관 노년기에 맞는 영양식단, 올바른 걷기 정보, 한방 건강관리 체험, 금연 및 절주 프로그램

미래관 예방적 원격건강관리 서비스, 온라인 당뇨관리, 탈모 및 치과 신기술



주간동아 2010.05.03 735호 (p28~33)

이지은 기자 smiley@donga.com
다른호 더보기 목록 닫기
1218

제 1218호

2019.12.13

“긴 터널 빠져나오자 우울의 고장”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