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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의 리얼 토크 잉글리시 ⑧ 래리 킹과의 만남 두 번째 편

언제나 ‘할 수 있다는 꿈’을 꿉시다

  • 정석교 ‘스티브 잡스의 공감영어’ 저자

언제나 ‘할 수 있다는 꿈’을 꿉시다

언제나 ‘할 수 있다는 꿈’을 꿉시다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와 2004년 노벨 평화상 콘서트에 참석한 오프라 윈프리(왼쪽). 윈프리는 자신의 성공 요인으로 ‘나는 현재 내 모습보다 더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자신감으로 자기 본연의 가치를 보여주려고 애쓴 것을 꼽는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토크쇼의 제왕 래리 킹(Larry King)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의 대화를 통해 살아 있는 토크쇼 영어를 익혀봅시다. ‘King meets Queen’ 두 번째 시간입니다.

KING: Were you confident/ in yourself/ that/ you were going to make it? 자신이 성공할 것이란 확신이 있었나요?

WINFREY: Well, Larry, when I have always been confident about this, I have been confident/ that/ my life is bigger than I know, I? confident/ that/ everybody? life is bigger than they know. 그래요, 래리. 언제나 저는 성공에 대한 확신이 있었어요. 제 인생이 제가 지금 알고 있는 것보다 더 크고 중요하다는 확신이 있었어요. 다른 사람들의 삶도 그들 자신이 아는 것보다 더 크고 중요하다고 확신해요.

I'm confident/ that/ there is a bigger force/ at work with all of us, and that/ if you are willing to submit yourself, to allow yourself to align with whatever that is, whatever that dream or vision is for yourself, then you can do great things in your life. 저는 우리 모두가 자신의 일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믿었고, 꿈이나 비전이 무엇이든지 자기 스스로를 그에 맞추고 따르려 한다면 인생에서 굉장한 일들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해요.

▶ submit yourself는 ‘규칙이나 법, 결정 등에 따르기로 동의하다’라는 의미를, align은 공공연하게 특정 정당이나 그룹, 국가를 지지하거나 일렬로 정리하는 등 무언가를 제 위치에 맞춰놓는 것을 말합니다.



So I have always been confident/ that/ there was more/ at work/ in my life/ than just my own little personality. 그래서 저는 언제나 저의 부족한 자질에 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이 있을 것이란 확신이 있었습니다.

When I came to Chicago, I was just hoping to maintain/ some kind of number up/ against Phil Donohue, because when I came to Chicago/ Phil was on, and Phil was king. 제가 시카고에 왔을 때, 저는 경쟁 방송인 ‘필 도나휴 쇼’를 상대로 시청률이 조금이라도 올라갔으면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시카고에 왔을 때 필은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었고, 그는 토크쇼의 제왕(king)이었으니까요.

▶ on은 손바닥을 책 위에 올려놓은 모습처럼 표면에 닿아 있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다음 예문에서 보듯이 말이지요. I put my hand on your book.

on-air가 ‘방송 중’이란 의미가 된 것도, 송신된 전파가 텔레비전 수신기에 닿은(또는 연결된) 모습을 on으로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be 동사는 어떤 상태를 나타내주기 때문에, be 동사와 on이 함께 쓰이면 ‘방송 중인 상태’가 됩니다. Phil was on은 ‘필이 방송 중에 있었다’, 다시 말해 ‘토크쇼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오프라 윈프리 쇼는 언제 방영되나요?’라는 물음은 “What time is the Oprah Winfrey Show on?”이라고 합니다.

And Dennis Swanson/ who was the general manager here/ said to me, ?e know you can? beat Phil Donohue, so just be yourself.? 그때 이곳 방송국의 국장이던 데니스 스완슨이 제게 말했죠. “오프라, 당신이 필 도나휴를 상대로 이길 수 없다는 걸 우리도 잘 알고 있어요. 그러니 그냥 있는 그대로의 당신 모습을 보여주세요.”

Which was the greatest gift/ that/ anybody could have offered/ to a talent, you know, on TV/ to say, we don? want you/ to try to beat the other guy, you don? have to copy/ the other guy, just be yourself. 그 말은 텔레비전 토크쇼 진행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었습니다. “오프라, 당신이 필 도나휴를 이기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그렇다고 그를 따라할 필요도 없고요. 그냥 오프라, 당신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 talent는 재능이라는 뜻도 있지만, 재능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도 됩니다. 문맥상 토크쇼 진행자를 가리킵니다.

KING: Anything you want to do, you haven? done? 뭔가 해보고 싶은 일이 있나요, 당신이 아직 해보지 않은 일 중에?

WINFREY: You know, I just kind of keep myself open, Larry. I don?, you know, because I?e have done a lot of things/ that / I? never even expected to do. 저는 (어떤 기회에든)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래리, 특별히 더 해보고 싶은 일은 없어요. 왜냐하면 저는 그동안 제가 하리라는 기대조차 못했던 많은 일을 해왔거든요.

One of my philosophies/ is that, you know, I used to dream/ that/ I could. 저의 삶의 철학 중 하나가 언제나 ‘할 수 있다는 꿈을 꾸자’예요.

I try to/ keep myself open, Clinton, Michigan. I try to/ keep myself open/ to whatever that possibility is. 마음을 열어놓으려고 애썼습니다, 미시간 주 클린턴의 시청자 여러분. 저는 어떤 가능성에도 제 자신을 열어놓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Clinton은 정치인의 성(姓)이 아니라 미시간 주에 있는 도시 이름입니다. try가 to 부정사(to+R)와 함께 쓰이면 ‘노력하다, 애쓰다’라는 의미입니다. try가 동명사(ing)와 함께 쓰이면 ‘시험 삼아서 한번 해보다’라는 뜻입니다.

There's a beautiful quote that I love, by Emily Dickinson, where she says ? dwell in possibility. 좋아하는 에밀리 디킨슨의 멋진 인용구가 있습니다. 그는 시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나는 가능성에 깃들어 산다’.

▶ 에밀리 디킨슨은 미국의 서정시인이며, ‘I dwell in possibility’는 그의 시 제목이기도 합니다. dwell은 ‘어떤 장소에 살다, 곧 live somewhere’란 뜻입니다.

여기 삶의 순간순간을 살아가는 아름다움을 전한 부처의 말씀이 있습니다.

Do not dwell in the past. Do not dream of the future. Concentrate the mind on the present moment. 과거에 머물러 살지 말고, 미래를 꿈꾸지 말며, 오직 지금 이 순간에 신경을 집중하라.

And that? how/ to lead my life. I dwell in possibility. So I? open/ to whatever is the next thing that shows up. 그것이 제가 삶을 이끌어나가는 방식입니다. 저는 가능성에 깃들어 삽니다. 저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무엇이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Ernest Han ‘Be Smart 언어연구소’ 소장 감수·다음 호에 계속)

‘오프라 윈프리의 리얼 토크 잉글리시’ 공부하는 법

① 본문의 영어 문장들을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며, 오프라 윈프리가 사용한 문장 구조와 표현을 자연스럽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실생활에 활용해 봅니다. ② 공감영어 카페(http://cafe.naver.com/sj0gam.cafe)에서 지면에서 모두 다루지 못한 오프라 윈프리의 리얼 토크 자료를 확인해 봅니다.




주간동아 2008.12.23 666호 (p92~93)

정석교 ‘스티브 잡스의 공감영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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