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일엔 이유가 있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세우는 계획 중에 늘 빠지지 않는 것은 바로 다이어트입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그동안 죽기 살기로 살과의 전쟁을 치러왔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그는 당당하게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결국 다이어트에는 실패했다.…
200901202009년 01월 13일사자자리 당신, 사업 기회를 얻겠군요
동방박사 세 사람이 별을 따라 아기 예수를 찾아간 성경의 이야기처럼, 서양에는 별의 움직임이나 위치, 밝기 등을 보고 미래를 예측한 점성술(astrology)이 있습니다. 동양에는 자미두수(紫微斗數)가 있죠. 자미성과 북두칠성의 빛…
200901132009년 01월 07일‘back’과 ‘stand’에 담긴 메시지
Time waits for no one!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2008년 12월31일과 2009년 1월1일은 ‘겨우’ 하루 차이지만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우리에게는 마치 또 다른 세계가 시작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어…
200901062008년 12월 31일당신이 베푼 선행, 다시 돌아옵니다
“No matter how poor you may be, your mind is always a precious gift to share.”‘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의지)이 있는 한 함께 나눌 것은 있다’는 법정스님의 말씀처럼, 연말…
200812302008년 12월 22일언제나 ‘할 수 있다는 꿈’을 꿉시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토크쇼의 제왕 래리 킹(Larry King)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의 대화를 통해 살아 있는 토크쇼 영어를 익혀봅시다. ‘King meets Quee…
200812232008년 12월 17일“그를 만나는 건 언제나 기쁜 일”
미국 토크쇼의 여왕은 자타 공인 오프라 윈프리입니다. 그럼 토크쇼의 왕은 누구일까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래리 킹(Larry King)이 아닐까요? 2001년 9월4일 CNN ‘래리 킹 라이브 쇼’에 오프라가 출연했습니다. 두 …
200812162008년 12월 10일당신 내면의 깊은 의미를 발견하세요
요즘 경기 침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되니 추위가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오프라 윈프리가 전하는 ‘영혼을 위한 따뜻한 문장’들을 소개합니다. 오후의 피로를 풀어주는 달콤한 초콜릿 같은 말들입니다. You become wha…
200812092008년 12월 01일확실한 삶의 지혜 20가지
What do you know for sure? ⊙ 당신이 확실히 아는 것은 무엇인가요?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이 만든 잡지 ‘O, The Oprah Magazine’에 정기적으로 ‘What I know for sure(내가 확실…
200812022008년 11월 26일”오늘 밤 미국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공개 지지하면서 ‘오프라바마(Oprahbama)’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오프라 윈프리. 그의 공개 지지가 민주당 내 경선 당시 100만 표의 득표 효과를 냈다는 보도도 있었지요. 그의 말을 들어봅시…
200811252008년 11월 20일인생은 언제나 순탄치만은 않습니다
토크쇼에 방청객으로 참가했다가 차를 선물로 받았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이 진행하는 쇼의 방청객 276명 전원에게 원화로 3000만원 상당의 자동차를 한 대씩 선물한 적이 있습니다. 보통사람들이 겪는 평범한 경험에…
200811182008년 11월 13일“하루하루가 인생의 보너스처럼 느껴질 때”
사생아로 태어나 아홉 살에 사촌에게 성폭행을 당했을 뿐 아니라 마약에 빠져 10대를 보내는 등 어두운 과거를 살았던 사람, 그러나 현재는 여성 관련 잡지와 케이블TV, 인터넷을 거느린 거대 그룹 하포(Harpo)의 회장이며, 105…
200811112008년 11월 03일“가장 위대한 강의는 세상 그 자체입니다”
지난 한 해 2억6000만 달러(약 3400억원)를 벌어들인 ‘가장 부유한 유명인사(the richest celebrity)’. 포브스지가 발표한 ‘2008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 100명’에서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한 사람. ‘…
200811042008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