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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풍수잡설 外

풍수잡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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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잡설

풍수지리학자로 유명세를 타던 저자가 칩거에 들어간 지 약 7년 만에 책을 들고 나타났다. 자신이 지리학을 공부하게 된 배경, 풍수와 인연을 맺게 된 사연 등이 담겨 있다. 또한 깊은 회의에 빠져 술과 우울증, 공황장애를 겪었던 일 등 인간적 모습도 솔직하게 그려져 있다. 최창조 지음/ 모멘토 펴냄/ 286쪽/ 1만2000원

한국 CEO의 경영연금술

한국 최고 CEO 15인의 성공 스토리를 담았다. 이건희 정몽구 이구택 윤종용 김쌍수 안철수 김성주 윤윤수 등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주요 인사들의 시대정신과 경영철학을 들여다볼 수 있다. 또한 그들의 삶의 애환과 에피소드 등에 대해서도 다뤘다. 정승훈ㆍ이광호 지음/ 평단 펴냄/ 384쪽/ 1만3000원

주여! 나의 병이 나았나이다



크리스천도 병에 걸리면 당연히 병원 치료를 받는다. 그러나 그들에겐 ‘기도’라는 자가치료법이 하나 더 있다. 저자는 500여 신앙서를 읽고 되새기며 각종 질병에서 치유받은 목사, 장로, 시인 등 12명의 간증에 귀 기울였다. 그리고 그들의 치유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노용욱 지음/ 기도스쿨 펴냄/ 144쪽/ 8500원

톨스토이, 길

러시아의 위대한 스승 톨스토이의 대표 작품 ‘부활’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리나’를 비롯한 수많은 중·단편, 논문, 편지, 일기 등에서 가려 뽑은 글을 책으로 엮었다. 톨스토이의 문학적 능력 외에 육체적 욕망에 괴로워하는 인간적 모습도 만날 수 있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 김욱 옮김/ 지훈 펴냄/ 336쪽/ 1만원

여성 철학자

고대 그리스에서 현재까지 철학사 뒤편에 머물러 있던 여성 철학자들을 발굴해냈다. 그리고 그들이 철학사에서 갖는 의미와 가치를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소개했다. 마리트 룰만 외 지음/ 이한우 옮김/ 푸른숲 펴냄/ 832쪽/ 3만2000원

한국의 부자인맥

은행 지점장 출신의 저자는 ‘인맥의 달인’으로 불릴 만큼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해왔다. 저자는 ‘인맥’이 부와 성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인맥 형성의 필요성과 방법 등 인맥 형성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태규 지음/ 청년정신 펴냄/ 272쪽/ 1만원

창의적 프레젠테이션

프레젠테이션은 실무자나 결정권자에게서 ‘예스’를 끌어내기 위한 설득의 수단이다. 이는 회사원이라면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하나의 관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프레젠테이션이 차별화와 경쟁력을 갖춘 것일까? 프레젠테이션에 관한 전반적인 소개와 성공전략을 담았다. 윤영돈 지음/ 지식나무 펴냄/ 208쪽/ 1만원

비상학, 부활하는 새, 다시 태어나는 말

소설가 이청준의 글쓰기를 존재론적 관점에서 접근했다. 이청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며, 글을 통해 그가 무엇을 꿈꾸는지 탐구했다. 20년이 넘게 이청준의 작품에 빠져 있는 저자는 이청준의 소설을 읽고 또 읽으며 구조와 겹을 풀어내려고 애썼다. 이윤옥 지음/ 문이당 펴냄/ 294쪽/ 1만3000원

Soul in Seoul

한국 문화의 최고 전문가들이 만나 서울의 에센스만을 추렸다. 외국인이 서울 여행을 나서기 전에 읽는다면 더없이 좋은 안내서가 될 듯. 궁궐과 인사동 등 서울의 주요 관광 명소에 대한 소개가 우리말과 영어로 돼 있다. 최준식 지음/ 박정훈ㆍ박준석 사진/ 동아시아 펴냄/ 176쪽/ 1만1000원

웰다잉

의사인 저자는 웰다잉(Well-Dying)이 진정한 웰빙(Well-Being)의 마무리라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들이 죽어가고 있음을 알고 있는 수많은 말기 환자들을 인터뷰했다. 그리고 그들이 죽음을 대면하면서부터 임종하기까지의 시간과 삶에 대해 기록했다. 데이비드 쿨 지음/ 권복규ㆍ홍석영 옮김/ 바다출판사 펴냄/ 340쪽/ 1만2800원



주간동아 2005.06.07 488호 (p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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