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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들

새뮤얼 헌팅턴의 미국 外

새뮤얼 헌팅턴의 미국 外

새뮤얼 헌팅턴의 미국 外
새뮤얼 헌팅턴의 미국

이슬람 문명과 기독교 문명 간의 충돌론을 제기했던 저자가 미국 내에서도 신문명 충돌이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즉 하나의 언어, 하나의 종교, 하나의 신조로 이뤄졌던 미국이 히스패닉과 앵글로색슨 간의 문명충돌로 지형이 변하고 있다는 것.

새뮤얼 헌팅턴 지음/ 형선호 옮김/ 김영사 펴냄/ 528쪽/ 1만9900원

서유기(전 10권)

중국 4대 기서 중 하나인 ‘서유기’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번역과 그림으로 포장했다. 특히 36인이 그린 그림은 불경을 가지러 가는 삼장법사와 호송 책임을 맡은 손오공과 사오정, 저팔계 등의 활약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영상문화에 친숙한 청소년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오승은 지음/ 왕굉희 외 36인 그림/ 연변인민출판사 번역팀 옮김/ 현암사 펴냄/ 각권 240쪽 안팎/ 각권 8500원

사랑, 그 환상의 물매

한일장신대 철학전공 교수인 저자는 현대인들의 즉물적인 사랑 방식에 회의하고 성찰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저자는 사랑을 ‘불꽃같은 정열’ 차원에서 머물지 말고 지속 가능한 애정의 형식을 개발하기 위해 애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랑에 관한 85편의 단상을 묶었다.

김영민 지음/ 마음산책 펴냄/ 264쪽/ 1만1000원

집으로 돌아오다

조국인 한국을 위해 북한 잠수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미 연방수사국에 체포돼 7년 반을 감옥에서 보낸 로버트 김의 전기. 조국을 위해 ‘스파이’가 됐지만, 조국은 그를 외면했고 자신은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했다. 역경의 세월을 희망으로 이겨내고 있는 그의 삶이 온전히 다가온다.

로버트김후원회 엮음/ 한길사 펴냄/ 271쪽/ 9000원

나는 매일 숲으로 출근한다

숲의 생태에 관한 흥미로운 설명으로 숲을 음미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 출발점은 체험을 통해 숲을 느끼고 반응하는 것이다. 숲 속의 미생물들, 무공해 화학공장인 나뭇잎, 나무들의 짝짓기, 숲 탐방 방법, 숲의 역사 등을 들려주고 있다.

남효창 지음/ 청림출판 펴냄/ 344쪽/ 1만3000원

마지막 공간

청계천 복원작업으로 터전을 잃게 된 보통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모았다. 황학동 노점상, 다방 아주머니, 고물상, 재단사, 퀵서비스 직원, 러시아 장사꾼 등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혜택받지 못하고 살아온 사람들이지만 인간의 품위를 잃지 않은 그들의 절망과 희망이 담겨 있다.

김순천 외 지음/ 삶이보이는창 펴냄/ 420쪽/ 1만3000원



주간동아 448호 (p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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