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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궁화는 피었다

  • 사진ㆍ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ㆍ정호재 기자 demian@donga.com

그래도 무궁화는 피었다

그래도 무궁화는 피었다

8월7일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마당에서 열리고 있는 ‘무궁화 전시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무궁화 꽃 설명을 들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올해도 무궁화 꽃은 피었습니다. ‘무궁화 민족’은 이 땅의 평화를 ‘무궁’하게 지켜왔습니다. 그리고 수만년을 이 땅에서

번성해온 무궁화는 언제나 꿋꿋하면서도 강인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것입니다. 무궁화 꽃이 절정을 이루는 7월과 10월의 한가운데 8·15 광복절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 광복절의 무궁화는 우리에게 아름다움보다 처연함을 던져줍니다.

왜곡된 역사인식을 고집해온 일본에 이어 이제는 중국까지 무궁화 민족의 역사를 욕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궁화가 서글프지 않고 화려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날은 언제일까요. 7000만 동포 모두가 손에 손을 잡고

무궁화 삼천리 넓은 강토에 태극기 휘날릴 그날일 것입니다.



주간동아 448호 (p6~7)

사진ㆍ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ㆍ정호재 기자 demi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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