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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전재준 / 하한가 로런스 서머스

  • 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상한가 전재준 / 하한가 로런스 서머스

상한가 전재준 / 하한가 로런스 서머스
▲ 전재준

삼정펄프 전재준 회장(81), 아무 연고 없는 성균관대에 50억원대 땅 기증. 전회장이 기증한 땅은 30여년 보유해온 경기 포천의 임야 36만평. 벼락부자 투기용 아닌 피땀 흘려 가꿔온 땅. “이제 나 혼자는 힘에 부치니 두루 좋게 쓰이길 바랄 뿐”이라고. 지난해 7월엔 안양시에 300억원대 공장부지 공원용지로 기부하기도. 가족회의 통해 아버지 뜻 흔쾌히 따라준 세 아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을까.

상한가 전재준 / 하한가 로런스 서머스
▼ 로런스 서머스

하버드대학 로런스 서머스 총장 어처구니없는 망언에 한국 네티즌 발칵. “1970년대 서울엔 미성년 창녀들이 100만명 달했다” 한 강연서 언급. 알고 보니 지난해 10월 다른 강연서도 똑같은 말 했다고. 한국 경제발전 강조하려는 뜻이었다지만, 당시 서울 인구 800만명임을 알고나 하는 말인지. 숫자 중시하는 경제학자로선 너무 부끄러운 일. ‘부정확하고, 부적절하고, 명백한 모욕’이란 비판 앞에 할 말 찾기 힘들 듯.



주간동아 444호 (p92~92)

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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