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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들

상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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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황경신, 나희덕, 고미숙, 김영하, 고우영 등 우리 시대 ‘상상 리더’ 33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유쾌한 발상을 담았다. 상상에 대한 정의도 갖가지. 상상은 현실이고 한 알의 사과이며 겸손한 발걸음 혹은 짬뽕. 꿈을 거세당한 현대인들에게 유쾌한 상상을 선물한다.

김용석 외 지음/ 휴머니스트 펴냄/ 288쪽/ 1만3000원

한국인을 바보로 만드는 엉터리 책 비판

‘노래하는 역사’ ‘일본은 없다’와 같이 국내에서 화제를 일으켰던 일본 관련 책들을 철저히 분석하고 비판했다. 저자는 300권에 이르는 책을 검토하고 그중 43권을 엉터리 책으로 분류했다. 이 책들의 잘못된 정보로 인해 한국인들이 자아도취에 빠지며 이것은 진정한 극일(克日)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한다.

미즈노 순페이, 오키타 쇼리 지음/ 유준칠 옮김/ 아이디오 펴냄/ 284쪽/ 9500원



숲에서 만난 발자국

40대 중반까지 숲에서 살아온 저자의 야생 탐험기. 미국 동부 뉴저지주 파인 배런즈 숲에서 자란 일곱 살 소년은 ‘뒤를 밟은 늑대’라는 이름의 인디언 할아버지로부터 땅 위에 찍힌 동물 발자국을 통해 자연을 통찰하는 법을 배운다. 숲과 자연, 살아 있는 모든 것의 발자국을 읽을 수 있는 사람, 한 발자국 추적자의 이야기.

톰 브라운 지음/ 김훈 옮김/ 황금가지 펴냄/ 540쪽/ 1만3500원

유비쿼터스

휴대전화에 내장된 GPS시스템이 가장 빠른 길을 알려준다. 인터넷과 연결된 전자레인지가 가장 맛있는 조리법을 검색해 직접 요리한다. 현대인의 일상은 언제 어디서나 접속중.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와 연결된 세계를 가리키는 ‘유비쿼터스’, 그러나 공유의 편리함 뒤에는 감시의 음모가 있다. 사생활이 없는 유비쿼터스 세계의 어두운 면을 부각한 책.

리처드 헌터 지음/ 윤정로, 최장욱 옮김/ 21세기북스 펴냄/ 360쪽/ 1만3000원

어른이 된다는 것은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기술과 가치관을 배워야 하는 시대에 청소년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어른이 되는가. ‘몰입의 즐거움’의 저자 칙센트미하이 교수가 5년 동안 미국 10대들을 대상으로 미래와 직업을 결정짓는 사회적, 심리적 요인을 조사했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바버라 슈나이더 지음/ 이희재 옮김/해냄 펴냄/ 360쪽/ 1만3000원

변경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 사람 유소가 쓴 ‘인물지’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역사상 제왕들의 인재 식별법과 활용술을 배울 수 있다. 역대 제왕들은 ‘인물지’를 베갯머리에 두고 읽었다고 한다. 뛰어난 변별법 때문에 ‘식인보감(識人寶鑑)’이란 별칭이 붙기도 했다.

렁청진 지음/ 김태성 옮김/ 더난출판 펴냄/ 664쪽/ 2만5000원



주간동아 377호 (p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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