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9호
2000.04.13
커버스토리
- 선택은 유권자의 몫24~24
- ‘털난 양심’에 침을 뱉으마! 22~22
- 아줌마들이여, 깨어나라 20~21
- ‘후보 자질’ 따져 봅시다!18~19
- “난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14~16
정치
- 무소속 후보들 “울고 싶어라” 26~27
- 5월에 하는 ‘신년 업무 보고’ 43~43
- 당국자 회담으로 대화 ‘물꼬’28~29
경제
- 클릭 클릭! 일자리가 보여요 98~98
- 인터넷 특허전쟁 언제까지… 44~44
- “주가조작 96년부터 시나리오 있었다” 42~43
- 대우車 해외매각 왜 반대하나 40~41
- 회장 전위대 “그 역할 그대로” 38~39
- 빚더미 ‘한전’은 DJ정부 골칫덩어리34~36
- 폭풍전야! 은행이 떨고 있다 30~32
사회
- 美 연방 대법원 “나체춤 이젠 안돼요”82~82
- 0.7평에 사는 ‘어둠의 자식들’ 70~72
- ‘조기 다언어 교육’ 필요하다54~54
- 국제대학원을 해체하라?50~51
- 때리고 부수고 막가는 ‘주먹 사회’ 46~48
- 불 뿜는 ‘표밭’내 票는 어디로… 10~11
국제
- 독일, 원폭 개발 안했나 못했나 62~63
- “에베레스트 청소” 특공대가 떴다 60~60
- 출산휴가 가? 말어! … 블레어 “나 어떡해”58~59
문화&라이프
- 기호인가 기만인가 外97~97
- “풍수는 거대한 정치행위였습니다” 96~96
- 富의 불평등은 세계화 탓? 96~97
- 베일에 싸인 직경 50m ‘신비의 돔’94~95
- 현대음악과 창작곡의 하모니 91~91
- ‘신성한 미술’ 놀려먹기 90~90
- ‘작은 공간 큰 감동’ 새 클래식 명소들76~77
IT&과학
- 마구잡이 세포 파괴 ‘몸속 불도저’ 80~81
- 당신의 어깨는 안녕하십니까 78~79
스포츠
- ‘긍정적 사고’로 여유있는 플레이를 92~92
- 괴물센터 홀 “붙지마! 다쳐”92~92
피플
- 정치가 경제를 살린다? 102~102
- 나무처럼 살고 싶다100~100
- 상한가 김수녕 / 하한가 장영자 84~84
- ‘실력+홍보’ 예정된 스타 탄생 이수영84~84
- “후보들만의 잔치 이제 그만”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