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4호
2000.03.09
커버스토리
- 총선 이후 새판짜기 시작됐다 16~17
- 신당 태풍, PK 휩쓸고 北上? 18~20
- 昌 대권항로 곳곳에 암초22~23
- 민국당은 우리편? 24~24
정치
- JP의 ‘사랑하다 미워하기’28~29
- 여의도 가는 길 “인연 참 묘하네”30~32
- “공천철회운동 밀어붙여”34~34
- ‘악연’ 털고 對北사업 동반자로 36~37
경제
- 정부 빚은 후손이 갚아라? 44~45
- ‘팍스넷’에 가면 ‘場’이 보인다46~47
- 열 달새 240,000,000,000원 돈벼락48~48
- 금융-정보 ‘국제자격증’이 뜬다 97~97
사회
- 빼앗긴 다리에도 봄은 오는가10~11
- 여론조사 결과 유권자에 영향 37~37
- ♂♀관계에 ‘상식파괴’ 바람58~61
- SOS! 개를 살려주세요62~63
- “의사 월수 40만원 병원 문 닫고 싶소”64~66
- “난 저승에 갔다왔소”68~70
- 美 대학생들 ‘카드 빚’ 골치 88~88
국제
- 美 대선도 ‘돈놓고 표먹기’50~50
- ‘유럽 도감청’ 피고석에 선 미국54~55
문화&라이프
- “교향악단은 웁니다”72~74
- 제2의 백남준 꿈꾼다76~77
- ‘히나마쓰리’를 아십니까 78~78
- “남자 비켜” 철녀들이 몰려온다 80~81
- “N세대 언론은 웹진이죠” 84~84
- 20000303∼2000030993~93
- 무덤의 카루소, 디지털로 부활하다 94~94
- 외국작가 16인의 ‘한국 찾기’95~95
- 아! 봄 … 동백꽃이 당신을 부른다 98~99
- 한국예술의 ‘어제와 오늘’100~101
- 한국의 대통령과 권력 外101~101
IT&과학
- 氣가 막혀, 코가 막혀86~86
스포츠
- 골리앗이냐 국보냐 ‘서장훈 논쟁’ 96~96
피플
- “정치가 싫어요”14~14
- 미혼 女의사의 ‘아슬아슬 性교육’90~90
- 입으로 끼워준 결혼반지102~102
- 희망없는 정치에 국민은 서럽다 104~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