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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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선 수녀의 소망

  •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3-07-05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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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로 나선 수녀의 소망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 쌍용차 희생자를 위한 간이분양소가 다시 마련된 가운데,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소속 수녀들이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미사를 드리고 있다.

    Canon EOS-1D Mark Ⅳ, ISO 400, F5.6, T-1/125Sec, 렌즈 28-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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