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대한 얼음덩어리에 비친 태양은 여전히 눈부시고, 곱게 내린 눈꽃은 그럼에도 부드럽다.
하지만 강은 태어날 때부터 흐르고자 한다.
어서 빨리 따스한 봄이 찾아와, 저 강과 내 마음속 강도 유유히 흐르면 좋겠다.
숨죽인 눈과 얼음의 나라
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글·이지은 기자 smiley@donga.com
입력2010-01-12 10:46:00


하르그섬은 페르시아만에 있는 이란 최대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자리한 곳이다. 이란 본토에서 25~43㎞, 호르무즈해협에서 북서쪽으로 483㎞ 떨어진 곳에 있는 이 섬은 면적이 울릉도의 3분의 1인 25㎞²에 불과하지만 원유 수출의 9…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임경진 기자

이한경 기자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대한검역학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