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대한 얼음덩어리에 비친 태양은 여전히 눈부시고, 곱게 내린 눈꽃은 그럼에도 부드럽다.
하지만 강은 태어날 때부터 흐르고자 한다.
어서 빨리 따스한 봄이 찾아와, 저 강과 내 마음속 강도 유유히 흐르면 좋겠다.
숨죽인 눈과 얼음의 나라
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글·이지은 기자 smiley@donga.com
입력2010-01-12 10:46:00


이번 주 코스피는 극도의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한 주에만 두 번의 서킷브레이커(거래 일시 중단)가 발동되며 시장의 피로도가 커지고 있다.
문영훈 기자

임경진 기자

김우정 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