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음이 좀 느리더라도 이 아이들처럼 손잡고 발맞춰 함께 걸어갈 순 없을까.
기축년(己丑年) 새해에는 우직하게 한 걸음씩 牛步, 牛步, 牛步….
▶2008년 12월23일 서울 당산동 남서울어린이집 어린이들.
우리, 힘들어도 함께 가요!
글·배수강 기자 bsk@donga.com /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입력2008-12-30 18:21:00


“포트폴리오에 종목을 너무 많이 담아선 안 된다. 개인투자자가 10개 종목 넘게 보유하고 있다면 관리가 되지 않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5~6개면 충분하다. 기준은 명확하다. 해당 산업이 좋아지는지, 어떤 기업이 돈을 더 벌 수 …
윤채원 기자

문영훈 기자

이채현 자유기고가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