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5일 임진각 자유의 다리를 찾은 한 실향민이 철망에 걸려 있는 통일 염원의 글을 읽고 있다.
“살아서고향에 갈 수 있을까”
사진·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 글·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입력2005-08-11 15:49:00

8월5일 임진각 자유의 다리를 찾은 한 실향민이 철망에 걸려 있는 통일 염원의 글을 읽고 있다.

한일전 축구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관중석에는 어김없이 현수막 한 장이 걸린다. 크고 선명하게 쓰인 문장.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일본이 과거 침략 역사를 부정하고 독일처럼 진정성 있게 사과하지 않는다는 분노의 표현이…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윤채원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이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