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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각막 기증 전투기 조종사들 / 하한가 오문환

  • 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상한가 각막 기증 전투기 조종사들 / 하한가 오문환

상한가 각막 기증 전투기 조종사들 /  하한가 오문환


▲ 각막 기증 전투기 조종사들

공군 전투기 조종사 16명, 사랑의 각막 기증 운동 동참 훈훈한 감동.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소속 대위~중령급 교관 요원 16명,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에 각막 기증 서약. 기증운동 이끈 이는 대대장 최장민(40·공사 33기) 중령. 아내와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5학년인 두 아들도 기증 서약. 최 중령 “살아서는 두 눈 부릅뜨고 영공방위 임무에 힘쓰고, 죽은 뒤에는 시각장애인에게 희망 드릴 수 있다면 보람 있을 것”이라 밝혀.

상한가 각막 기증 전투기 조종사들 /  하한가 오문환
▼ 오문환

부산항운노조 ‘대부’ 오문환(66) 전 노조위원장 결국 구속. 수억원 공금 횡령하고 채용 대가로 돈 받아온 혐의. 2002~2004년 각종 공사비 부풀리는 수법으로 2억3000여만원 횡령. 조합원 인사 관련해서도 2500만원 받아. 검찰 수사 시작되자 갑작스레 병원 입원, 영장 실질심사 신청하고 ‘무고한 늙은 노동자’라며 발뺌하기 바빴다고. 위원장직 물러나서도 비리 피라미드 정점 역할 한 ‘노동 황제’, 마지막 모습 씁쓸하오.



주간동아 2005.04.05 479호 (p10~10)

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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