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3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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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 4월부터 묶어 기르는 마당 개, 2m 이내 짧은 목줄 사용 금지
- ‘깡충’ 토끼 왔네, 신년 유통가는 토끼 마케팅 중
- 美 연준의 금리인하, 막연한 낙관만은 아니다
- 대형 악재 줄줄, 테슬라 위기 어디까지?
- 아직도 저축만? 물가 고려하면 실질은 마이너스!
- “증권업계도 자구책 마련하라” PF 위기·금감원 눈총에 중소형 증권사 울상
- “상반기 마이너스 경제성장 가능성, 하반기엔 회복 신호 포착될 것”
- 부동산 침체에도 껑충 뛴 오피스텔·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 “장기채권 금리 3% 밑으로 떨어질 때 성장주 매수하라”
- 연금저축·개인형 퇴직연금, 올 연말정산 혜택 더 커진다
- 슈퍼개미 이태철·남석관·김영옥이 말하는 새해 주식투자 전략
- 사상 최대 실적 은행권 감원 칼바람
-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 대전환’ 구체적 비전 제시한 정의선 신년사
- [단독] 현대차·기아 ‘인증 중고차’ 판매, 올 하반기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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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K-공감] 아! 김상옥
입력2023-01-09 14: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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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1분기 실적 현대차·기아 담은 외국인
[주간 증시 동향] 고부가가치 차량 앞세워 호실적… 개인은 외국인이 판 삼성전자 순매수
4월 넷째 주(4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와 기아가 주목받았다. 현대차는 판매량 감소에도 고부가가치 차량을 앞세워 40조65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기아도…
이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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