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한 승리, 먼지가 된 정준영, 설마 이러고 끝?
글·편집=구희언 기자 hawkeye@donga.com
입력2019-03-15 17:56:21
삼성전자가 반도체 경쟁력의 근원적 강화를 위해 메모리사업부를 대표이사 직할 체제로 전환하고, 수조 원의 적자를 낸 파운드리사업부장을 교체했다. 기존 대표이사인 한종희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부회장) 외에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
김우정 기자
임경진 기자
홍춘욱 이코노미스트·프리즘투자자문 대표
김재준 국민대 국제통상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