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 매화 마을 전경

매화꽃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봄 꽃놀이 관광객

활짝핀 매화 꽃을 클로즈업 촬영.
만개한 매화 속 꽃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장터에서 즐기는 벚굴과 홍쌍리 매실농원. 멀리 보이는 섬진강의 봄 바람이 실록을 깨운다.
매화. 섬진강 꽃 나리다.
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입력2019-03-21 16:06:09

광양 매화 마을 전경

매화꽃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봄 꽃놀이 관광객

활짝핀 매화 꽃을 클로즈업 촬영.
![[영상] “달러 수급 불균형 더 심화… <br>대비 안 하면 자신만 손해”](https://dimg.donga.com/a/570/380/95/1/ugc/CDB/WEEKLY/Article/69/52/0d/26/69520d26165ea0a0a0a.png)
“내년 원/달러 환율은 1500원까진 쉽게 가고, 1600원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 ‘환율이 그렇게 오를 리 없다’ 혹은 반대로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때 보니 그 정도 환율이 되면 한국 경제 자체가 망한다’는 양극단의 생…
김우정 기자

안영배 미국 캐롤라인대 철학과 교수(풍수학 박사)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대한검역학회 회장)

미묘 대중음악평론가